[시사정치] 이해찬의 분노
20
3376
2020-07-10 23:24:54
이래서 언론들이 기레기 소리를 듣는겁니다.
오늘은 저소리를 들어도 쌉니다.
[고 박원순 빈소 찾은 이해찬, 취재진 노려보며 “예의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의혹을 묻는 취재진을 향해 “예의가 아니”라며 호통을 쳤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0여 분의 조문을 마친 뒤 “친구가 황망하게 떠났다는 비보를 듣고 참 애석하기 그지없다”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 취재진이 ‘고인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당 차원의 대응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최소한도로 가릴 게 있다”고 질타했다. 자리를 떠나면서 “나쁜자식 같으니라고”라고 쓴소리도 내뱉었다.
https://youtu.be/NMata64fYZw
https://youtu.be/C7hM7JQOurg
4
Comments
9
2020-07-10 23:30:07
ㅆㅂ |
글쓰기 |
시발 구더기들
PS. 추가로 오늘 이건으로 누가 이야기하던데
해찬들앞에서 그말할거 아니면
걍 밥이나 쳐 드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