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결국 무슨 일이 있었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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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00:49:33
변호사 출신이란 사람이 왜 이런 선택을 하나요. 결국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호사가들은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사실인양 부풀릴 거구요. 이게 가족들을 위하는 건가요. 그 동안 시장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언론과 여론의 포화를 견뎌낸 가족들 아닙니까? 이게 지켜주는 건가요? 명복을 빌겠다는 말도 안 나옵니다. 하 짜증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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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긴 하겠습니다만... 뒷맛이 엄청 씁쓸하군요. 너무도 무책임한 선택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