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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3:20:55
그동네에서 벗어난지 몇 년 됐는데 뭐 직장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죠. 별거 있겄습니까! 그래도 그동네에서 일할때만큼 스트레스는 덜 받아서 지금이 나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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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산디지털단지에 일보러 나갔는데 거기도 흡연장소 등에서 상사나 거래처 직원들 무지하게 씹어대더군요. 쌓인 스트레스 푸는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모이면 누구에 대한 덕담보다는 험담이 많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