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전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들 안믿습니다.

전 고기먹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밑에 보이 조국대전 때 날뛰던 무리들이 부동산으로 참전했더군요.

저기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신인가요?

다 잘할순 없죠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죠

부동산 가격 잡으면 그때부터 입 다물까요?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가 있다면 ..

주호영이도 비판적 노통 지지자이고 ,

안철수도 비판적 문통 지지자죠.

그거 다 말장난입니다.  

이제 DP도 나이가 들었는데,

뭔가 정책이 나오면 기다릴줄 아는 여유도 가져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

며칠만에 부동산 올랐다고 그러는데,

어차피 지금 오르고 있는거는 그럴만해서 오르는거 아니던가요

아까 세종시 부동산 가격캡쳐 보니까,

이번 부동산 정책발표 전부터 계속 오르고 있던데 말이죠.

근데 왜 내집값만 안오르냐;; ㅋㅋㅋㅋ

일베 같은것들이랑 한편 먹고 똑같은 소리 내고 있으면서 그래도 지지자라고 우기고 있죠.
그냥 욕망 덩어리일뿐..

뭐... 저는 민주당을 찍지만 민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자한당이 싫어서 찍는거거든요

 사실, 자본주의에서 부동산이 투기, 투자의 대상인한 부동산가격을 잡을 수 없죠. 그냥 투기수익을 세금 등으로 대부분 환수하고 국민경제의 부실을 막기 위해 대출을 규제하는 것 뿐이죠. 그리고는 시장의 반응을 기다리는 일만.....

늘 하듯이 매번하던 주제 로테이션입니다.
그러다 대어 걸리면 아싸하고 시작하는거구요
저도 부동산 그닥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문대통령 진심은 믿기에 지금처럼 아닐땐 빠르게 대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부동산만 보면 집못살까봐 서민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아 행복합니다.
서울 경기만 관심갖지 말고 지방은 어떻게해야 균형있게 발전할지 같이 관심 좀 가져주세요.
지방사람이 보면 딴나라 얘기라 쟤들 왜 싸우고 자빠졌나하는 생각듭니다.

일단 이 본문의 오류는....현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미래통합당 지지자이다...란 전제가 깔려 있다는 것이고요.

이제라도 겸허하게 오류를 수정해서 현정부 비판하는 사람이 다 미래통합당 지지자가 아니라는 수정이 가능하다면....

현정부 비판하는 사람이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비판하는 경우는 아주 많아요. 님이 못 본거지요. 저만해도 이명박, 박근혜 욕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뭔가 의연하고 단호한듯 하신데...아주 오류투성입니다.

정책은 비판할수 있죠
세상에 어떤 정책이 모든이에게 다 적합하고 100점 맞을수 있을까요
언제나 수익자와 피해자가 있죠
그런데 은근슬쩍 재앙재앙 이러면서 무슨 이슈든 이정부는 망조라는 식으로 다까는 분들이
나는 비판적지지자라고 주장하니 그냥 웃깁니다
(민주당만)비판적(핑크당)지지자겠죠

민주당 비판적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저 수꼴들 날뛸때 같이 합류해서 날뛰는거 보면 글쎄요 ㅎㅎㅎ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미통당 지지자중에 미통당 비판하는 사람들 못봤다고 해서, 민주당 지지하면서 비판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인가요? 민주당은 뭐 비판하면 안되는 성역이라도 돼요? 기가 찰 따름이네요.

세상에 지지자만 있는 건 아니죠.

그리고 박근혜 비난하던 통합당 지지자, 이명박 비난하던 지지자들도 있었어요. 그 쪽 사람들 다 바보 맹목적 지지자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내가 원래 문재인 지지자였는데/내가 지난 번에 문재인 투표했는데/내가 민주당 당원이었는데.  믿고 거르는 세 가지 첫 말.

모두까기인형이면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안 그런 거 같더라구요.

저도 여기 공감합니다.
댓글은 몰라도 포스팅 올릴 정도면 비판적 지지보다는 저쪽인데 건수 찾고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에 한표입니다.
실제 ‘비판적 지지하는 분이 아예 없다’는 극단적인 말이 아니라 시끌거리는 사람들의 과반은 원래 저쪽분일 거란 말이죠.
종부세 만지작 거린다고 또 난리치는 거 보면 확신이 듭니다.

민주당 비판이야 할 수 있는데, 애정이 있으니까 깐다 는 사람들 치고 정말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보기 힘들더군요. 비단 DP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요.

대한민국이 민주당 지지자와 통합당 지지자로만 이분화되어 있지 않은 이상 이런 이야기는 그냥 무리수입니다. 너무 편협하게 세상을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중도층 싸움입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가 너무 눈에 보입니다.  오늘 보니 여권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데.. 침묵하는게 꼭 지지하는거라면 이분들도 반대편 사람이라고 보면 안되는거죠.. 물론 그 의도가 불순한 경우는 걸러야겠지만요..

합리적인 비판 경청해야 민주 정당입니다.
밑똥당, 정의당이 민주 정당이 아닌 증거입니다.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는 독이 됩니다.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합리적이고 애정어린 비판과
돌려까기 모두까기를 위한 교묘한 공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경계를 게을리 하면,
금태섭, 조경태, 정동영, 한광옥 같은 배신자가 또 나옵니다.

비판과 공정 정의의 가치를 두니 비판을 하는겁니다 ㅡㅡ

그게 없으니 토왜당이니 보수니 하는 분들과
정치색이 다를 밖에요

토왜당 같은 이유없는 지지와 부도덕해도 우리가 남이가 수준이면 애초에 어두운시절 야권을
지지할리가 없었죠..

이런식으로 편가르는 것이야 말로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를 스스로 낮추는 겁니다 ㅡㅡ

토왜당 같은 수준, 태극기 부대같은 믿음 없으면
우리편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건 알고 계신가요?

길거리서보는 믿음을 강조하는 십자가 집단이
돼야 믿음이 증명되는건가요?

그틈을 노리는 쁘락치들이 문제긴 하지만
이런식의 편가르기는 빨갱이 사냥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 저는 현재의 부동산 정책, 페미정책은 비판하는 쪽인데 저도 모르는 새 토왜당 지지자 였나보네요. 

이 사실을 알려 드리면 저희 아버님께서 아들 철들었다고 좋아하실 듯 합니다.

불신보다 맹신이 더 무섭습니다. 왜 저들과 똑같이 되려고 하시는지...

그들이 바보짓 한만큼 우리도 바보짓 할것 이다..
그들이 못해도 아무 말 안했으니, 우리가 못해도 아무 말 안 할 것이다..
이런 논리때문에 저는 절대지지자들을 비판합니다. 양쪽 다요. 그들이 그렇게 안했으니 우리도 그렇게 안할거야 하시니 저는 그냥 다 똑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양쪽 절대지지자들은 그냥 팀 스포츠나 지역감정실린 스포츠 하는 것 처럼, 자기 이익과 승리 밖에 모르는 이기적 집단 처럼 보입니다.

저는 비판적 미통당지지자입니다.

그래서 비판만 합니다.

틈만 나면 비판합니다. 깝니다. 졸라 깝니다. 돼질때까지 까고 싶습니다. 

칭찬? 칭찬할 일도 못찾았지만 그건 당연한건데 쑥스럽게 우리사이에 칭찬합니까?

그래서 지지자입니다. 절대로 무관심이 아닙니다. 정말 지지하니 비판하는 겁니다. 

 문대통령에 대해서 무조건 지지 입니다.

결과가 나쁘더라도, 의도가 나쁜거나 악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 더 좋은 일을 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야죠.

그 잘난 비판적 지지 하다가 좋은 분들을 이미 여럿 잃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예전 상황이 벌어진거죠.

전 미래통합당을 극도로 혐오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인데, 민주당 잘못한 건 비판해야 맞다고 봅니다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잘못해도 맹목적인 찬양을 한다면 나라는 물론 국민의 삶에도 좋지 않겠죠
진정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올바르게 가야 한다고 말해주는 게 좋겠죠
개인적으로 부동산 정책 실패인 거 인정하고 김현미 장관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글들을보면 지지자 인가 GG자 인가 헛갈릴때가 있습니다. ㅎㅎ

열렬한 민주당 지지자,
열렬한 미통당 지지자,
그리고 부동층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눈다면 지금 글쓴이 분은 열렬한 민주당 지지자만이 우리 편이고 옳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는 정치는 부동층을 끌어오는 쪽이 승리합니다.
지금 글쓴이 분 생각대로라면 절대 민주당은 오래 갈 수가 없어요.
"우리당 비판해? 그럼 넌 일베야"
이렇게 하면 부동층은 다 떠나겠죠..
지금이야 대안이 허접한 미통당이니 유지가 되겠지만요
이런 마인드로는 민주당 장기 집권이 얼마나 갈까 싶습니다. 걱정됩니다.

논리가 틀렸습니다.
미통당 묻지마 지지하는건 비판의 대상입니다.
미통당 지지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판적 지지를 하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비판적 지지로 충분히 지적할만한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의견을 내세우는 분들도 분명히 계신데 싸그리 일베나 안털수 무리로 싸잡아서 기분나쁘게 취급하는 쪽이 훨씬 문네라 생각 합니다.

일베는 일베대로 안철수는 안철수대로 까면 되고.
민주당에 대한 비판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까면 됩니다.
비판적 지지 자체를 문제시 삼는 것도 문제 입니다.
비판이 틀린것이면 그에대해 논의해야지 이런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미통당 태극기 지지자와 다를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부모도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자식이 잘못하면 뭐라하는데 민주당이 잘못된 길 걷고있거나 나에게 안 맞으면 뭐라할수도 있죠. 어차피 세상에 나에게 100프로맞는것은 없는게 사실이고 부동산 문제 등 세부적인 몇몇 문제 비판한다고 민주당 지지자 문통 지지자가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그로나 까기 위해 까는 사람제외하면 몇몇정책 비판하는것도 기본적으로 잘됐으면 하는 믿음을 전제로 하고 비판하는거라고 봅니다.

비판적 지지자도 있겠지만 묵묵히 지지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180석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적어도 적폐세력들 싹쓸이 할 때까진 지지해야겠지요.

여기에 비판적 지지자나 중도를 자처하시는 분도 많으시죠. 

중도층이 중요하고, 중도층을 잡아야 선거에 승리한다는 것도 진리이긴한데... 

솔직히, 중도는 박쥐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쥐는 쥐도 아니고 새도 아니죠, 박쥐인거죠. 

내가 사실은 새나 다름없으니까 얘기하는건데... 

내가 새가 아니라고?  그러면 내가 쥐라는거냐? 거참 서운하네.. 

박쥐가 지금 새편에 있다고 해서, 새는 아니니까요. 

사족 처럼 실드를 치자면,  저도 오래 전에는 박쥐였습니다.  

 부동산 떡락하면 그 또한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 될 겁니다.  졸라 열심히 벌어서 금융금리가 안좋아 부동산을 믿고 투자했더니 문정부 이 개색히들 너죽고 나살자는 비난 봇물처럼 터질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제 개인 생각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인 1인 입니다. 좋은 사상과 인물이 나오면 지지해줄 것이고 제 판단 나라의 좋은 일을 하면 칭찬할 것이고, 나라를 해롭게 만들면 비판 할 것 입니다. 그 어느 당이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특정 당이나 그의 지지자들이 나쁜 방향으로 계속 가려하면 저는 반대표를 줄 뿐 아니라 그 세력을 맞싸울 준비까지 되있습니다.

현재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제가 판단하기론 남 의견을 안 듣거나 반대의견 가진 사람들을 아예 악당/적폐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지지성향, 자기팀은 무조건 승리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복수 해야한다 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반대할수 밖에 없는 자세 입니다. 특별히 이런 글을 볼때마다 제 아이들이 자랄 미래가 두렵네요. 절대지지는 자기 아이는 절대 틀리지 않다고 아이말만 다 들어주며 키우는 것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삐뚤어지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비판하면 적에게 총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남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어짜피 욕 할 것 입니다. 올바른 비판들을 들어야 그 어느 당이든 정치인이든 제대로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스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왕년에 비판적지지 짓 해봐서 압니다 그래서 노대통령 따나가시고 아직도 후회가

비판적 지지자는 세가지 부류라고 생각됩니다 뭘 모르거나(저처럼) 깊게 고민하고 싶지 않거나 아니면 다 알면서도 아닌척 하는거죠
세번째는 그냥 바이러스 입니다.. 마 저는 그리 믿고있습니다

비판적 지지하시는 분들 뜻대로 했으면 지금쯤 레임덕에 허덕이고 있었을 듯..

ㅎㅎㅎ
뭘 그렇게 열내서 반론하신데요

선수끼리 딱 보면 아는거 아입니까
나문지가 진짜인지 아닌지...
너무 속 보이거든요

임스님 글 쓴 의도도 딱 보니 알겠구만
핀트나간 비판이 많네요

당연히 지지는 하죠... 그렇지만 못한것은 비판합니다..

모지리 김현미 는 빨리 물러 나야 합니다..

여지껏 저정도면...  민주당이나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자진사퇴 해야합니다..

비판을 해도 글 보면 지지자인데 비판하는건지 지지자였다고 주장하는 사꾸라인지 티 나죠.

비판적 지지랍시고 노통 죽음까지 몰아가던 상황 지금도 기억속에 또렷합니다.  

나문지했는데(였는데, 인데) 부동산 ~~~.

네 주제가 주제인지라 이 세상에 충분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2~3시간을 길 위에서 허비하면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중에는 다른 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확률로 존재할테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 실(제로는)나'박,홍,안'지들이 '넷상에서' 부동산을 주제로 언급하고 토론하고 떠드는 비율이나 절대숫자가 실나문지들의 그것보다는 보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의 뇌피셜이고요 근거자료나 데이터는 없습니다. 

나문지 코스프레하는 실나'박,홍,안'지들이 과거부터 존재했는데요. 2000년 초기에는 

무슨당 인터넷 소통위원부터 익명의 개인들이 아닌 눈에 보이는 조직(혹은 단체)이 세상에 드러나더니 국정원에 공무원들이 인터넷 댓글 여론작업하던 2012 대선을 정점으로 해서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군 기무사 동원해서 뭐 하려던 거 수포로 돌아간 2017 대선은 저들이 손가락 빨면서 잠자코 있었을 거냐 많은 분들이 그렇다고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댓글 여론 조작 관련 재판도 열리고 결정적으로 대통령이 탄핵된 시점이였으니까 공무원 라인은 2012 대선보다 조용했었다 해도 돈 많은 민간기업은 많으니까요.

구글이 같은 문장을 걸러서 검색해 주는 것을 많은 네티즌들이 확인하고 나서부터는 단순하게 제목도 내용의 주요 부분도 똑같이 퍼다 나르는 경우는 현저히 줄었고 요즘은 사이트마다 카페마다 제목과 글도 수정하고 캐릭터도 입혀서 활동한다는 것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내용에 100% 동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가슴을 끌어 당기는 내용이고 상당부분 동의하는 주제여서 추천 드렸고요 또 한 가지 고마운 점은

이 글에 제 기준이죠 상·차 닉 표기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1. 클릭을 하지 않았다

2. 클릭했으나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3. 클릭할 수도 로그인 상태로 들여다 볼 수도 없었다.

그 어느 경우이건 고맙습니다.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게요. 여러 부분들을 다 봐야 하는데 딱 어디 하나 못한다고

지지를 철회할 정도면 애초에 지지자는 아니었다고 봐야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뭐 저는 문통과 민주당 지지는 대대로 물려주려 합니다.

아무리 봐도 미통당 그것들은 토왜에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라....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 —> 문재인 지지자 맞습니다.
비판적 정부(문재인) 지지자 —> 문재인 지지자가 애초에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고
비판적 ‘정부(문재인)’ 지지자가 문제지요
여기에 더해 문재인 지지자이긴 하나 부동산 정책에 민감하게 얽힌 대통령 지지자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부동산, 비정규직, 그 외 건으로 물고 뜯는 사람들은 미통당, 정의당, 부동산 관련자 그 외 자들이지.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기회만을 노리는 이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자들 말입니다. 정확히 구분하고 비판을 해도 해야겠지요.

본문에 적극 공감합니다. ㅎㅎ
그리고 지적하신 것만큼 짜증나는게 나는 중립이야 중도야를 외치면서 민주당만 주구장창 까대는 것들입니다.
그냥 나 밑똥당 지지자다 또는 민주당이 싫다라고 선을 그으면 모르겠는데 중립 코스프레 하고 있으면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어집니당 ㅎㅎㅎ

전 민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김대통령-노대통령-문대통령 세 분 지지자입니다.

왜놈당과 멍청이당을 싫어해서

민주당 사람들을 찍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관련 일을 비판하고는 있죠.

그치만 지지자는 아니니깐 비판적 지지자는 아니겠네요 ^^;;

 정답입니다.

토왜 열혈지지자들이란 글쓴님 머리속에나 있는 인간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