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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척척석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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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7
2020-07-03 00:19:01


 

 

 

 

 

척척석사는 윤석열을 한번도 깐적이 없네요

뭔가 약점을 크게 잡힌듯 .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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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2020-07-03 00:25:54

누구 입을 통해서든지간에 언제까지 이 버러지의 아무말 잔치를 봐야할까요..

버러지의 몸짓도 의미가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알 필요는 없지요..

3
2020-07-03 00:31:35

짜장이 대통령 되는 날~ 척척석사도 문화부장관은 시켜주겠지 하며

용꿈 꾸는중일 겁니다 ㅎㅎ

5
2020-07-03 00:34:23

 윤짜장이야 검사로서 어떤식으로든 기록을 남기겠지만 넌 그저 열등감에 찌들은 수많은 찌질한 악플러중의 하나로 기록될텐데 남걱정 하기전에 자기걱정이나 하길.

4
2020-07-03 00:35:08

끝까지 버텨서 공수처 1호 되라는 말인가 봅니다.

7
2020-07-03 00:39:06

중권이형은 클릭안해주면 됩니다.
일본불매 비슷한겁니다.
그냥 그러면 됩니다.

8
2020-07-03 00:44:30

한때는 소위 가오라도 있어보이더니, 조국과 유시민에 대한 열등감때문에 폭발한 찌질이가 되더니, 이제는 윤짜장한테 붙어있네요. 애잔합니다.

2
2020-07-03 01:00:54

갑제까다 갑제가 되어버린 자.
뭐든 과몰입은 좋지 않아요.

2
2020-07-03 01:09:10

 오래전이지만 조독마에서 그리고 특히 앰바때 활약하던 진씨가 참 저리되었군요.

모두까기건 권력비판이건 하던대로 한다쳐도 윤석렬에 관한 저 맥락모자란 신뢰와 지지가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범부 입장에서 이해가 심히 어렵네요.

5
2020-07-03 01:14:55

현직에 있을 땐.... 학력 위조 총장님께는 입 꾹 다물고 찍소리도 못했던....

비록 돈도 없고 가오도 없지만.... 딸랑이짓만큼은 일관성이 있으신 분이니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그냥 나중에 XX다는 소식 마저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이니 그냥 잊어주는걸로......

6
Updated at 2020-07-03 12:06:20

진중권은

신념은 없고, 학식은 한정적이며, 자존심만 센 전형적인 스타일이죠.

논리와 학식으로 관심과 추앙을 받기 위해서 조금은 멍청한 국민대상으로

열광하는 말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보진영에 유시민작가 뿐만 아니라, 김어준총수, 정준희교수, 최영일평론가 등

너무 쟁쟁하고 똑똑하고 인성까지 정상인 경쟁자가 많으니 무서워서 더 저러는거겠죠.

7
2020-07-03 02:02:08

진중권은 볼수록 변씨같아

3
2020-07-03 06:19:11

진중권이 말고도 김수민 평론가 같이 조국을 비난하던 평론가들도 지금 심정이 똑같을 겁니다.

옳고 그름은 진작에 없어졌고 그냥 내가 주장한 말이 맞아야만 하는 거죠. 

척척 석사도 김수민도, 그리고 게시판에서 검찰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던 인간들도 사실이 어떻게 밝혀지든 인지부조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겁니다.

1
2020-07-03 08:07:12

일침 진중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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