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당구선수 겸 심판_한주희(한주희)
나랑 한판?(응? 뭘?)
예전에 화제일때도 생각했지만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참 좋아하게 생긴 외모가 아닌가 싶어요.
선하고 여리여리한 선을 갖고 있으면서 약간은 착해보이는 처진 눈매와 귀여운 얼굴
당구는 전혀 모르는데 방송 진행하면서 심판으로 바꾼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당구실력은 완전 초보더군요.
장예원과 임은경 합친 느낌 나네요..
동네에서 사기다마 치실꺼 같은데 아무튼 짜장면 은 평생 꽁짜
저 입술에서 "오빠! 똑띠해라~" 대사 나오면 지릴듯요
처음보는 얼굴인데 보는 순간 예쁘장한 여장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군요.
예전에 화제일때도 생각했지만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참 좋아하게 생긴 외모가 아닌가 싶어요.
선하고 여리여리한 선을 갖고 있으면서 약간은 착해보이는 처진 눈매와 귀여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