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21대 개원 앞두고 장외투쟁 언급한 통합당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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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1 07:19:09
https://youtu.be/BjxhUK07ETM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희는 합당을 하지만 여당은 여전히 제2, 제3의 위성정당, 제4의 위성정당을 여전히 남기면서 꼼수 정치"를 하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등 일방통행을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이름을 더 이상 팔지 말고 과연 협치가 무엇인지 시범을 좀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계속 여당이 그런 정신을 훼손하려 든다면 저희는 국민 한 분 한 분과 다시 거리에서 소통할 수밖에 없음을 이 자리에서 밝혀둔다"
비례 초선이라는게 벌써부터 말하는게 D소리가 풍년이네...
니들이 나가면 어쩔건데? 벌써부터 수준 드러내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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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것만 쳐배워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