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영국남자가 바라본 한국-영국 코로나 대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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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8 00:46:54
https://www.youtube.com/watch?v=dJTlQC4pmMA
자료 화면 속 보리슨 존슨 총리의 단계별 워딩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네요. 국내에서 외국인이 심카드를 사도 폰으로 알림 문자가 지속적으로 가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영국은 27일 기준으로 확진자 26만명 이상, 사망자 3만7천명 이상입니다. 상황이 심각하게 안 좋은듯...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님의 서명
혐오는 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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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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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도 구분 못하던 영국인들이 이제는 한국을 다시 본다는 말도 인상적이고..
서로에게 많이 배울수록 세계가 더 좋아질수 있다는 결론도 좋더군요.
이 친구들 속이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