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젠 해도 소용없잖아..그만들 해라..고 말하고 싶은데..
지금 윤미향 당선자로 저렇게 난리를 쳐도 민주당 지지율은 끄덕없습니다.
오히려 저번주보다 오른 46%의 지지율입니다.
5월초에 윤당선자와 정의연에 대한 맹폭이 시작될 때 44% 까지 떨어졌지만
조금씩 해명이 되면서 오히려 지지율이 더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문통 지지율은 65%로 여전히 신기록 갱신중에 계시고요.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보수층에서 24% 중도층에서 45%가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에 호의적이지 않는 갤럽의 조사라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조국 사태때 문통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급락을 했습니다.
그당시 검찰과 기레기들과 야당은 쾌재를 불렀을 것입니다.
문통이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들의 공작이 잘 먹히지 않았다가 조국때 좀 먹혀드는걸 보고
여전히 이게 통하는구나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시민을 타겟삼았다가..실패를 했고 지금은 윤미향을 타겟으로 삼은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젠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습니다.
알고있는 사람들이 예전부터 많았지만 이젠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알아버린것입니다.
검찰과 언론의 짬짜미 쓰레기짓을 말입니다.
그것과 관련되서 조국 정경심 재판 소식도 검찰의 막장짓이 점점 들어나고 있으며
게다가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까지 떡검과 판새들의 농간이었다는게 들어나고 있으니 말이죠
이젠 저들의 주장들이 곧이 곧대로 믿어지지 않고 먹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와중에 검찰과 언론은 또 다시 윤미향 당선자를 잡들이 하고 싶은 모양인데
당분간 그들이 하고자 하는대로 잡들이는 할수있을지 모르나 얼마 안났았다는 겁니다.
지금같은 상황에도 여전히 지지율이 더 높다라는건 이젠 그만큼 검찰과 언론을
국민들이 이젠 믿지 않는다는 반증이라는 겁니다. 민주당과 문통을 더 신뢰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공수처도 그만큼 신뢰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디피의 많은 사람들처럼 국민들 대다수도 아니 최하 65% 정도는 검찰과 언론을 심판해라는
의지라고 봅니다. 게다가 공수처는 보수층에서도 찬성을 했었고 거의 국론통일에 가까운
검찰개혁에 관한 의지를 온 국민이 천명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그만들 해라...해도 이젠 소용없잖아....이젠 눈을 좀 떠....라고 말을 해주고 싶은데
들어처먹을것들이 결코 아니겠죠?
뭐...여전히..기레기들과 검찰들이 흘리는 가짜뉴스를 버젓이 들고오는 분들이
아직도 여기에 계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보수정권과 진보정권과의 차이가 극명한데도 모른체 하는 자들은 정멸 혐오스럽고
경멸해마지 않습니다.
보수정권에서 자행한 일들을 보자면 국정원 동원 여론 조작으로 검찰총장을 날리지만
진보정권에서는 꿈도 못꿀 이야기 잖아요....
저것들이 이제 레드 프레임이 먹히지 않으니까....도덕 프레임으로
진보인사들을 공격하는것으로 노선을 변경한것 같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오히려 그들이 더 불리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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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말처럼 진짜 죽을것같으니 발악하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