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 은근슬쩍 지역구 세습 시키려고 들지를 않나 이명박근혜 사면을 들고 나오지 않나...무슨 놈에 국민 화합을 위해서 사면 이야기를 하는지... 보수 지지자 친구놈 말처럼 죄없는 대통령들 정치 보복 했다는 주장을 구회의장씩이나 한 놈이 우회해서 고백하는겁니까 뭡니까? 뉴스 보고 너무 화가 나네요 결국 그놈이 그놈인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친밀어 오르게 하는 놈이네요
민주당에도 박사모가 있죠
호남박사모들은 지난정권에 많이 넘어갔고 이번총선에서 많이 정리됐지만
다선이며 민주당기웃거리는 노인네들 여전히 있잖아요
지는 이제 볼장 다봤다고 막던지는군요.
일단은 머릿숫자가 아쉬우니, 짖는다고 내치진 말고입에 재갈 물려서 더 설치지 못하게 막은채로 목줄 단단히 쥐고 가야지요.그러다 적당한 때가 되면 한마리씩 잡아야죠.
제발 아무말대잔치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716-503은 아직 형확정도 아니고, 전두환 보면 사면 후에 어떻게 나올지 뻔한데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혹쉬라도 미통당이 집권할 경우 후환이 두려워서
노년에 시빗거리 없애기 위한 면피용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어디서 사면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건지. 아들을 확실히 저격하겠다는 의도가 아니고서야....
표창원도 당나가고 헛소리 하는걸 보면 당내에 속마음 숨기고 있는 사쿠라들 꽤 있을겁니다. 그래도 당적에 있을때는 딴소리 안나오게 잘 단속하는걸 보면 이해찬 당대표가 정말 잘하고 있었던거죠.
그래도 예전에 욕먹던 민주당을 생각하면아무리 엑스맨들이 많이 나갔다하더라도 지금정도 일사분란한게 대단하죠집안에 몇안되는 형제들간에도 다 생각다르고 바라는거 다른데...지금은 그래도 당원들이 눈시퍼렇게 뜨고 사쿠라들을 쳐내고 있어서예전처럼 분탕질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진영논리로 무조건 감싸면 안 되는 거라고 봐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문희상은 연청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 공이 있어 친노라고 알려졌죠.
하지만 당시에도 무능했던 열린우리당 당의장 중 하나였습니다.
민주당에도 박사모가 있죠
호남박사모들은 지난정권에 많이 넘어갔고 이번총선에서 많이 정리됐지만
다선이며 민주당기웃거리는 노인네들 여전히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