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회의원 이라는 자리 대체 뭔가요?

 저는 국회의원 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지들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자빠졌고

선거때만 되면 굽실굽실하고..

그래서 저는 국해의원이라고 부릅니다'

꼭 이런꼴이죠

난세의 행성 지구안
반도 남쪽
현실 '일상'에서

'굳이'
'뭔가'를 따진다면

'이런' '저런'
먹물 '소인배'
먹물 간신배
먹물 난신적자들이
나름 나름 나름(들) 인지상정
'여차' '저차'
해쳐묵는 (해쳐묵으려는) 자리 ~

일 안해도 연봉이 1.5억 입니다. 몇몇 인간들 이거 보고 환장을 하는거죠. 떨어지면 당장 실업자 그다음에 정책이고 나발이고 있는거죠. 그 인간들 머리속 회로는 그렇습니다.

일단 다들 굽신거리니까 거만해지지 않기가 어려울 겁니다.
게다가 국회의원이 굴리는 (좌지우지하는) 예산이 어마어마하니까 (수십, 수백억, 그 이상)
사리사욕에 찌든 의원은 쓸모없는 사업을 자기 지역에 벌이고,
그 돈으로 지방 토건족들과.... (이하 생략)

그리고 종부세의 예를 보듯
법 하나에 일반 국민들의 주머니에서도 돈이 왔다갔다 합니다.
종부세는 대부분이 아는 분야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특수한 분야에도
법 하나에 돈이 왔다갔다 하기에 (하다못해 산업 기준을 하나 바꾸면 기업 입장에는 돈이 왔다갔다 하니)
여기저기서 로비가 .... (이하 생략)

그래서 공수처가 생겨서 국회의원도 투명하게 감시하고 수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례대표라도 꼭 한번해보고 싶은 자리라고 생각해요. 막말로 미통당 비례도 심히 고민 할 정도로요. ㅎㅎ 완전 꿀직업이죠. 보좌관, 비서 해보니 이거 뭐 완전 '갑질'에 최고봉이 아닐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