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걸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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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1:25:31
인간에게 이 시련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전 세계가 발버둥치는 이 사투는 왜?
해야하는걸까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무너질수없는 인간의 발버둥입니다.
https://youtu.be/f31dWK_BS9o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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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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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이 너무 방심 했어요.
중국과 한국에서 적신호를 보냈을때 빨리 캐치 해서 대비를
해야 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성명을 발표해 집회 보류를 하고
언론도 사회적 거리 두기 등 각종 예방책을 방영 해줘야 하는데
후진국병으로 치부 했습니다.
WHO 는 신경을 덜쓰는 모습으로...
IOC 는 올림픽은 상관 없이 열린다...
두조직의 이런 싸인들은 코로나 위협에 생소한
유럽과 미국등 각국의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는 안심을 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륙 하자 각나라는 초토화 돼버립니다.
인재도 포함된 결과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수습이고 바닥을 빨리 확인 하면
인간은 바로 반등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도 아직 끝난게 아니니 조금만 더 힘내서
극복해야 합니다.
코로나만 물러 나면 경제는 의외로 빨리 회복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