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격렬하게 싸워서 털이 한움큼 빠질 때도 있습니다만 하루 종일 붙어지내는 커플입니다.
암컷이 임신했는지 요즘은 혼자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참 금술 좋아보이네요 ㅎㅎ
싸워도 둘이서 좀 격렬한 레슬링을 합니다. 사이는 참 좋습니다.
짜릿하네요 ㅎㅎ
너희들 사회적 격리 모르냐?하여간 어딜 가도 정부에 협조 안 하는 애들이 있어요...
외출을 안하는 자가격리 지속이라 둘이서 붙어 지내도 됩니다.
눈빛들이 아주 강렬하네요.
여기서도 그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검은 녀석이 한 포스합니다. 암컷은 눈빛이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멋진 커플이네요. 얘네들 이름이 궁금하군요. ^^
러시아에서 붙인 이름 그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검은 놈이 볼칸, 회색 놈은 페르세야입니다. 종은 시베리안으로 국내에는 거의 없는 종입니다.
뒷모습이 넘 귀엽네요 ㅎ
정말 사이 좋아보이죠.
참 금술 좋아보이네요 ㅎㅎ
싸워도 둘이서 좀 격렬한 레슬링을 합니다. 사이는 참 좋습니다.
짜릿하네요 ㅎㅎ
너희들 사회적 격리 모르냐?
하여간 어딜 가도 정부에 협조 안 하는 애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