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그나저나 신천지는 이대로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지금 선거도 코앞이고

사태 완전히 진정되고 나서 해야죠

책임질거 분명히 책임지게 해야하구요

검찰이 제기능을 안하고 바이러스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윤짜장 최측근 검사라는 막강 빌런이 등장해서 신천지는 잠시 잊혀지나 봅니다.

워낙 다이나믹 코리아라 하루라도 뉴스를 안보면 세상 돌아가는 일 따라잡기 힘들어요. 

선거잘해서 다 뒤집어까야죠...신천지 여론은 압도적으로 안좋으니 선거만 잘되면 그냥 넘어갈순 없으리라봅니다.

안타깝게도 가진자에게 '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까 텐션 전문용어(?) 나왔는데
4.15까지 텐션 풀(?)로 채웠다가 끝나면 ...

아니죠. 이제는 징벌적 벌금이 기다리고 있죠.

개신교가 힘을 보탰죠

또 하나 신천지 교도 30만인 눈치본다 안본다?

이재명이 한테 물어보면 잘 알겠죠

심야에 공무원 기자 카메라 유투버 까지 다 몰려 갔잖아요 

신천지나 기독교나,

말그대로 50보 100보인것을,

마치 신천지만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신천지가 100보쪽입니다.... 쩝....

 버닝썬도 첨에는 다 아작나는줄알았죠 ..

견철 떡검들..그리고 금방잊는 국민들.  뭐 어쩌겠어요..평생을 이러고 살았는데

 N번방도 이러다 흐지부지 마감이고 떡검은 앞으로도 쭉~~잘나갈거고..

할말많지만..ㅎㅎㅎ

공소권 적용해서 1조정도 내놔야겠죠. 법인폐쇄 됐으니 이제 모임수준이고..

버닝썬도 그냥 넘어가는데 신천지 못 건드립니다.

개신교인입니다만 이번 건은 교회에서 신천지를 박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니, 오히려 코로나가 지나가고 나면 이 시기를 회상하면서 신천지보다 개신교회를 떠올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