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보배드림에서 터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한문철변호사가 진입부터 끝날때까지 클락션을 울리라고.. 차라리 그 벌금이 더 싸다고 하네요. 물론 저는 절대로 안들어 갈겁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00043/2/1?keyword=%EC%96%B4%EB%A6%B0%EC%9D%B4&s_cate=Subject
링크는 보배

최대한 회피해서 안가는게 최선이죠..

 이게 처벌받는 사건이라면 반드시 모든 언론에서 이 사건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자들이 법의 현실을 알게되겠죠.

 역설적으로 스쿨존에서는 애초 운전하지 말라는 취지의 법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몇몇 네비업체에서 스쿨존 우회기능을  신설 추가했죠..

스쿨존에서는 도보로,, 아님 가칭 민식이법  적용대상이 아닌 차량(일예로 지게차와  같은 특수차량)으로 

운전하시던가.. ㅎㅎㅎ

저희동네도 스쿨존 천지인데...

정말 사방팔방 살피면서 10km 이하로 운전해야 겠네요.

 칸막이를 촘촘히 하고 가운데 칸막이도 만들어야죠 저 자전거는 역주행인지

정주행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이나 무단횡단자는 갑자기 튀어나올수있다는 생각으로

운전해야죠 자전거는 속도가 빨라서 대처가 힘든건 있지만

튀어나온다는 생각으로 운전해야합니다

물론 그전에 칸막이가 있어야되구요

아이아 자전거타고 중앙선 침범 무단횡단을 했으니 아이부모에게 상당한 벌금을 물려야되겠죠

아이부모 70 운전자 30정도 과실비율로

현재도 스쿨존에 50이상으로 달리고 보행자 신호가 파란불이어도 무시하고 갑니다

무단횡단자인 아이들은 파란불만 믿고 가다 사고 당하겠죠

스쿨존에 불법주정차한 차들이 많은데 정차 1초도 못하게해야

벌금 100씩 때려야 아이들은 멀리서 걸어오게해야지 교문앞에 바로 내리니 문제입니다

이번기회에 법을 강화 노란 스쿨버스 정차시 양쪽 차 다 멈추게하는 강력한 법이 필요합니다

도로의 마름표 표시다음 바로 정지선 다음구간이 차량 좌우 차선이 점선인점이 걸리네요 과실이 없다고 할수만은 없는 상황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은 자전거 못타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법은 가능하더라도 부모가 못타게 하는게 안전한것 같습니다.

이미 한문철 변호사가 다루기 시작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P7WALINZeM

정말 국개의원들 일 못하면서도 돈 받아가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저걸 어떻게 피해요. 

애들 교통 교육도 절실한데 

현실은 애덜이니 무조건 보호만 해야한다고 하고 떠들고 있고,

무조건 운전자 과실로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으니 법 잘못만들었다는 소리를 듣지.

저 법안 대표발의한 국회의원이 무면허 운전 전력이 있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모냥이니 토착왜구, 가짜 보수들한테 욕 들어먹지...

그리고, 네비에 스쿨존 우회 탐색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들 하던데...

그런 기능의 네비대로 간다면 4면이 스쿨존인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저는 집에 못들어가겠네요.

애들 보호하자는데 민식이법이 뭐가 잘못되었냐고 그러는 사람들

애들 보호하지말자는게 아닌데...

법이란게 열명 진범을 못잡아도 한사람의 억울한 피의자 만들지 않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법의 취지는 좋은데 만든 국회의원들이 병신들이라 걸레같은 법이 된 아주 좋은 사례네요. 

영상 보니 사고 직전 정지선이 보이는데 멈추지 않고 진행하다 사고 났네요.

정지선 양쪽으로 펜스도 없죠.

즉,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구역이라는 뜻입니다.

서행이 아니라 무조건 멈췄어야 하는 지점이죠.

비단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더라도 정지선에서는 반드시 멈춰야죠.

 근데 저 사고는 차대차 사고 아닌가요? 자전거에 타고 있어서

 상호과실 비율 따지겠죠.민식이법 이라고 무조건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