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르지만 내일 바쁠듯 싶어하루 일찍 후다닥 완성한 그림입니다. 지금 중국 짝퉁 프듀에 참가해 구르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친구에게“혼자 객지에서 고생이 많다”라고 적으려고 보니...지금 파견가 있는거기가 고향이라 생각해보니 한국이객지였지? 를 뒤늦게 깨닳았네요. “고향에서 고생이 많다~ “라고 적자니이건 이거대로 넌센스...=_=a
거기에 뽑히면 우주소냐 애들처럼 안올각이군요.
뭐 그렇죠. 그래서 맘이 참 복잡합니다.
거기에 뽑히면 우주소냐 애들처럼 안올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