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1차검사 천여명 중 800여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는 군요.
이정도면 거의 신천지발 생화학 테러전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듯. --;
결과 대기가 800명이 넘고 검사대기가 7천명이라니...도대체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네요 지금 비율대로라면 신천지가 중국을 따라잡아버리겠어요
이정도면 대구는 신천지가 감염 시킨게 맞네요.
신천지새끼들이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는군요...
간부급 한명이 출입문 입구에서 일일이 악수 또는 포옹을 하고 다녔다.그 간부는 청도 병원에 갔을 확률 또는 중국에서 온 간부일 확률이 크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네요.
저 꼴통들은 우리나라 아닌 걸로 칩시다.솔직한 마음은 그러네요... 치료는 잘 합시다...에휴...
저것들 진짜 해도 너무하는데
대체 교회에서 먼놈의 GRYB을 했길래.....
앞으로 신천지는 대구에 발도 못붙이겠군요
소돼지 사육하는데 이것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싸구려 사료로는 도통 살이 오르질 않고, 친환경 고급 사료를 먹일 능력은 않되고, 출하 날짜는 다가오는데 함량미달로 본전도 못 챙기고 거지될까 걱정인데....누가 우리 농장에 불이라도 질러 주던가 아님 돼지열병이라도 확 돌아서 살처분하고 보상금이라도 챙겨야 하는데....농장주는 새 축사에서 이만희 교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개꿈을 꾸고요.
진짜 인재급인데, 국고소진 어쩔거임.
참 의문스럽습니다. 대체 신천지는 예배중에 뭘 하길래 저렇게 감염자가 많은걸까요.?
사발식?
온세상 병.신천지 천국 만만세
슬슬 타지역도 확산될 것 같은데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네요.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아우~~
하...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예배중 서로 양쪽에 있는 사람들과 손잡고 기도하거나 찬송하는 행위가 있다고 합니다.
저 신천지는 그런식의 의식을 예배중 자주하지 않았나 싶어요.
대구 시내 중심가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2월1일 대구갔을때 대략 오전 11시즈음...손잡고 머리 맞대고 큰소리로 노래하고 기도 하더라구요. 야외에서도 저런데 예배할땐 더 그렇겠죠.그리고 그기서 본 한 젊은애가 2.28에서 팻말들고 무슨 앙케이트인지 뭔지 하고 있었구요.
연합뉴스도 참 멍청한 놈들이네요.종교법인도 아닌데 무슨 신천지대구교회고 심지어 성도입니까? 지들이야 그렇게 주장하겠지만 언론사라는놈들이 그걸 그대로 받아적어서 기사화하나요. 그냥 ‘대구신천지’ 정도의 가치중립적인 용어를 쓰면 되지, 성도? 성스러운 무리? 한심합니다.
언론사에도 신천지 있어요.
성도 운운하는 것 보니 그래픽 작성자도 신도일 듯...
헐... 진심 뭔 짓을 하길래 저렇게 저기만 집단으로 걸려요-_-;;;
이런 거라도 하는건가..
헉 끔찍한 그 장면들이 떠오르는군요 ㄷㄷㄷㄷ
이쯤되면 이 냥반들이 했던 건 그냥 소꿉장난...
욕만 나오네
아무리 고의가 아니라도 해도 이건 진짜 미필적 고의 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에라이
아무리 정부가 잘한다 하지만
이 정도면 이게 과연 통제가 될 상황인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전국민이 나서서 도와도 힘든데
쥐새끼들 처럼 숨어다니고
이런 범죄에 검찰은 손 놓고 직무유기 중이고.............
제가 질본 책임자였으면 벌써 포기하고 때려쳤을 듯.....에휴
우리나라도 크루즈국처럼 .. 신천지국 하나 독립시켜야겠어요.
대구 쪽에 자리 하나 만들어서.
얘들 교회에서 무슨짓을 한걸까요?
아니 저기는 인사로 딥키스라도 한답니까..어찌 저런 수치가 나올 수 있는거죠?
기이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83%라니... 서로 닥치는데로 침묻혀서 볼이나 입술에 뽀뽀한듯. ㅎㅎ
와 저기서만 5000명 더 나오겠네요.
결과 대기가 800명이 넘고 검사대기가 7천명이라니...도대체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네요 지금 비율대로라면 신천지가 중국을 따라잡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