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31번 확진자 코로나 검사 거부...신천지는 쉬쉬하고 외부활동 독려

이제 종교 탄압 프레임 나올 시기가 된 것 같네요...

월드워 Z에서 예루살렘 장면 떠오르네요.

미친 놈들

새로운 천치.....신천치 병신일세.....

검사박고 치료를 할지 죽을지 알아서 하는대....

왜 엄한 주변인에게 까지 피해를 즈ㅜ려는데....

역시 누나의 종교. 야외활동 독려까지...

영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 이것들아~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또 뭐...증오사이트니뭐니  혐오조장이니...

이런글까지 퍼와서 어짜자는 거냐니  디피가 언제부터 이리망가졌냐..하면서 몰려옵니다...

누가 중국 사람들 수준 어떻고 저떻고 했나요
정말 수준미달은 우리 땅에 천지빼까리구만
기가 막힙니다

검사 거부해도 되는지 이번건으로 알았네요

이번 기회에 사이비 소탕?

듣기론 "아 글쎄 괜찮어 괜찮어~" 이 GR하며 대구부터 서울까지 처싸돌아 댕긴 모양입니다. 참..

헐... 이 미친 것들이!

코로나를 제외하고도 폐렴이 가벼운 병인가? 폐렴인걸 알면서도 저리 다니라고?!?!?

사람목숨을 저리 쉽게 생각하는 종교가 왜 필요한지..

저런 개자식들이

대구는 큰일이네요. 

바이러스 폭탄이 돌아 다니는데, 저 광신도들을 어찌 하면 좋데요....

바이러스 걸려서 죽으면 순교했다고 할랑가?

중국은 진료 검사 거부하고 돌아다니면 사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잘못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대구를 새로운 땅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계획이 있었네요.

전파를 전도로 착각하고 있네요. 이 기회에 목표는 전세계에 (바이러스)전파!

 북한에서는 중국에 다녀온 모든 사람들을 10일간 격리했는데 대령 한명이 몰래 목욕탕에 다녀왔다가 총살당했죠.

총살까지는 아니어도 곤장 몇 대는 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