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사무실과 집에만 있다가 포천 외할머니 집으로 바람쐬러 나와 숯불에 갈비 굽습니다. 완전 봄날씨라 바깥에서 고기 굽기 딱 좋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 보자 포천까지 2시간...부럽습니다.ㅠㅠ
아옹 정말 맛나보이네요
아.. 보자 포천까지 2시간...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