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전 장관에게 질투하다 눈이 멀고 영혼이 썩어버린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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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1:15:28
1. 윤짜장
c 발, 나는 9수나 해서 겨우 합격했는데 지는 뭐 잘났다고 사법고시 안치고 교수질이냐?
c 발, 왜 내 눈에는 이쁜 나베는 쳐다보지도 않고 인간성 좋은 여자하고 사냐?
c 발, 나이도 어린게 조직도 모르면서 왜 내 조직을 장악하려고 하냐?
2. 나베
그러게 내가 좋아한다고 할 때, 그냥 손 잡지 g랄하니까 용서 못하지
돈 많고 인물 좋으면 보수 쪽에 붙어야지 왜 진보질 한다고 난리냐
나는 맨날 청와대 들어가고 장관하고 싶어 맹박이, 그네 앞에 목매었는데 뜬금없이 왠 장관질이냐
3. 짖중꿘
c 발, 내가 지보다 못한게 뭐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이외에는 야들이 발광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인정할 거 인정 안하고 살다가 홍콩 간 ㄴ 놈들 진짜 주위에 많은데 아직 모르는 모양이지요. 영원히 모르겠지만
님의 서명
철학자는 세상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칼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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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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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의 공통점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가.... 암튼 그게 매우 나빠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