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심 했는데, 육포 보내 위로하고 싶군요. 근데 저것들은 툭하면 사퇴 부르짖는 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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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22:00
한국정치코미디의 역사를 남겨야되는데 앙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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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31:37
당대표가 문제가 아니죠. 총선 불출마 하겠다는 찰스나 당대표 관두겠다는 교활이나 둘다 속내는 죽어도 대선 후보는 내가 한다는 겁니다. 통합? 죽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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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50:46
한동안 없었던 당 “총재” 직이 부활하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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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1 14:00:43
이건 황교안의 생각이 아니고, 애초에 통합 신당만든다는 전제하에 보수코어라는 작자들이 만들어논 시나리오입니다. 누구는 돌아오고, 누구는 나가고.... 여기 변수는 친박을 앞세웠던 세력들입니다. 황교안이, 그동안 친박스럽게 행동한것도 다 이거때문이죠. 너무 뻔한을 위한 너무뻔한에 의한, 너무뻔한것의 수죠.
우리 홍크나이트.. 이때 얼른 치고 들어와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