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 누가 정치 검사인지를 다 떠나서상갓집에서 저딴식으로 추태 부리는게 옳나요?만약 sbs후배기자가 상갓집에서 술 마시고 책상치면서 "야 임찬종 이 검찰의 개xx, 기사 그따구로 쓰고도 니가 기자야!" 이러면 '항의'했다고 봐줄껀가보죠그리고 추미애가 똑같은 상황이였나요술자리에서 기자들한테 욕한거랑 상갓집에서 추태부린거 차이를 모르나요항의를 할꺼면 절차를 밟아서 하고 때와 장소를 가릴줄은 알아야지진짜 이 쓰레기들은 역겹네요
한번 시방새는 영원한 시방새죠.
제발 짧고 굵게 써라“이번에는 받아쓰기 안했다.”이렇게 쓰면 될 것을 뭔 마타도어에...좀 있으면 이 단어 뜻 아세요 물을 기세네
기레기야, 경향 유 기레기가 먼저 썼다. 기사 핀트도 틀렸는데 거기에 기레기들 끼리 지가 먼저 섰다고 하는 꼬라지가... 웃기다 야.
상가집에서는 조문만 하자.
기자면 기사나 똑바로 쓰지왜 페이스북에서 개소리를 지껄이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새중에 젤 더러운 새는 씨방새라는 민간의 구전이.
SBS는 뉴스 내보낼 시간에 예능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게 경영에 보탬이 됩니다.
한번 시방새는 영원한 시방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