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쩌다 마주친 홍상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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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19:58:37
오늘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쳤네요. 물론 그녀와 함께...세탁소도 가고 식료품점에도 가고...처음엔 긴가민가 했지만 그 분의 세탁물에서 남다른(?)포스를 느꼈습니다. ㅎㅎㅎ
PS : 그녀의 자동차는 민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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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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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시나보네요..
제가 하남토박이인데 결혼후 이사나왔고, 부모님은 아직 하남시에 살고 계세요.
부모님 말씀으로는 트레이더스 쪽에서 나름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