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서 쌀쌀한거 같지만
따뜻한 12월의 토요일 입니다.
소고기 육회 와 따뜻한 이밥 한공기 뚝딱했습니다.
소고기는 진리 ....소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모두 맛점하셔요...
지난주 부터 쪼물 대고 있는건데..
사포질때문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오늘 팔과 어깨 만들고 있는데 일요일까지 끝낼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