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장하성 잠실아파트 10.7억 뛰었다 / 김수현 집값 10억 올라
"모두가 강남 살 이유 없다"던 장하성 잠실아파트
10.7억 뛰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351865
김수현도 10억↑… 靑참모들 부동산 대박
경실련 “불로소득 성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267538
김 전 실장은 과천시 별양동 아파트 재건축으로 인해 시세가 9억원에서 19억4000만원으로 10억4000만원(116%) 올랐다.
“모두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장하성 전 정책실장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한 채가 무려 10억 7000만원이 상승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30개월 중 26개월 동안 집값이 상승했고, 청와대 참모들의 부동산 재산은 폭등했다”며 “소득주도 성장이 아닌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성장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토부가 집값·땅값 폭등을 외면한다면 고위공직자들의 불로소득만 늘려주려 한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재산 신고 시 공시가격과 시세를 동시에 기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와 김수현은 2년여만에 9억이 19억이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부럽다 ㅠㅠ
장하성도 10.7억 오르고...
뭐 저 사람들만 오른게 아니라 서울 중위값 문재인 취임 이후 45% 늘었네요
근데 실제로 저렇게 지표를 보니 확 와닿습니다.
집값 잡을 의지가 있는거 맞나요?
저같아도 2년에 10억씩 벌면 집값 잡는척 하면서 가만 있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니 충분히 이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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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시면서 왠 한국 집값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