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아니 이게 무슨 칭찬받을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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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22:41:11
(원글로 링크수정했습니다.)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워 속였고 자신을 포장하는데 충실했는데 성공의 반열에 오르고 보니 밑에 인생이 보인다는건가요..????
자기반성은 전혀 없고 성공한 후 자신의 아빠가 자랑스럽다는 이런 코믹함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82년생 김지영을 까려고 제목도 84년생 임희정이던데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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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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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자기광고하느라 바쁜거지요
손사장마저도 저 모양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영향을 줄만큼' 잘 살았을 가능성은 없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오해하실까봐 첨언하는데 잘못 살았다고 하지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