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타이틀 작품은 아닌데, 이상하게 워킹타이틀 작품 같은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멜로물(이라기보다는 환타지물에 가까운) 영화"
PS:
새삼스럽지만 재발견한 조지마이클 노래들의 참신함과 가치!
영화를 위한 음악인지? 음악을 위한 영화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좋았다능!
관이적어서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ost Lp를 주문했습니다 ㅋㅋ
관이적어서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