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요즘 정경심 교수 뉴스가 안보이는 이유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지않고 끝까지 기다릴 겁니다.
누가 진짜 나쁜 놈들인지 꼭 밝혀지기를....
그래서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지기를....
고생하고 계신 그 분께 드릴 수 있는 미약한 보답(아니 죄송한 마음에 대한 조그만 성의)이라 생각합니다.
(표현이 서툽니다.)

이제 십자포화 받을날만 생각해야죠...ㅋㅋ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옛말이 있는데... 어차피 들통날꺼 쳐맞자!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쳐멎기전까지는 (마이크타이슨의 명언중)

기자는 진짜 취재해서 글을 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놈의 단독 달던 인간들은 후속보도 준비 중에 있겠죠?
기다립니다.

종편, 극우유투브에 중독되서 조국가족을 천하의 일가족 사기단이라고 외치던 종자들은 지금쯤 정경심이 누군였는지도 가물가물하겠죠.

성명 불상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한데 검찰이 꼭 밝혀주면 좋겠어요.

방금 그알에 나왔던 어뷰징 기사 쓰던 기자나 받아쓰기 하는 기자나 영혼 없기는 마찬 가지 같네요.

그알 보니 씁쓸합니다.

그래서 신나게 퍼다나르던 분들도
정경심에 정자 조국에 조자도 안 꺼내고 있자나여

저쪽 유투브 보는 사람들은 믿고 있어요. 그리고 정교수관련 추가기사가 안나와도 관심없습니다. 조만간 탄핵이 가능하다는 환상에 빠져있는데 그게 보이겠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죠. 현실감각을 잃어버린지 오래라고.. ;;;

그래서 단독불가 시즌이군요

민정수석이 고작 6백만원으로 의료원장 시켜줬다잖아요. 해줬다해도 업계 가격이라는게 있는데... 지들 하룻밤 술값도 안되면서...

공수처가 필요한지는 모르나 이건 팩트같습니다.

에잇 석년이가 문통령에게 충심을 다한다는 데 설마요?



아주 그냥 때려주고 싶습니다.

희망사항일뿐인데 말을 마치 윤석렬이가 자기 손바닥안에 있는듯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