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다영
국가대표 세터, 96년생 임에도 연봉은 1억 8천만원 ㄷㄷ
직관도 가서 이다영 경기하는 것도 봤는데요
실력도 있고 스타성도 있고 그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는 박혜민
혜민이는 경기할 때 보면 더 귀엽다는.....
나는 박정아요.
배구선수들 왤케 이뻐요~~??
저 사진은 뽀샵이 좀 과하긴 해요^^ 그래도 다들 예뻐요
남자배구가 노잼없어서, 여자배구를 가끔 보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있네요. 이 선수 쌍둥이네요. 키가 180cm이네요.
쌍둥이는 국가대표 레프트 핑크 폭격기 이재영. 소속팀 뿐 아니라 국대에서도 김연경과 함께 주전 레프트로 뛰는 브이리그 최고 공격수. 둘 다 흥부자라 스타성도 있고. 국보급 쌍둥이에요.
배구선수는 배구가 몸과 몸이 부딪히는 일이 없으니 몸싸움 할 일도없고, 실내 경기이니까 뙤약볔이 내려 피부를 망가뜨리지도 않으니, 내면과 외면이 망가질 건덕지가 없는 상태에서 이목구비만 또렷하면 대부분 평균 이상은 가는듯 싶습니다.
전 강소휘,전세얀,문정원 이렇게 세선수를 요즘 좋아합니다. 셋다 서브가 아주 좋지요,요즘 여자 프로배구 정말 재미있더군요 절대 강자가 없어요. 물론 이다영,이재영 선수도 좋지요..ㅎ
어쩐지...남자배구 보다 여자배구가 더 인기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이다영 선수 라바리니 대표팀 승선 이후 기량이 많이 상승했죠저는 현대건설 여자배구팀 정말 사랑해요!!
아! 주예지 선생님한테 1:1로 수학도 배워야 하고,박혜민 선수에게 1:1로 배구도 배워야 겠어요!순수한 학문과 운동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배우려는 거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저는 박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