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고 지켜드린다 했지만,
이 아픔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오로지 검찰 개혁을 위해
지금까지 버텨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켜 보시죠.
국민들의 힘으로 개혁이 어떻게 지켜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