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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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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24
Updated at 2019-10-15 04:13:50

...

님의 서명
가시 투성이 삶의 온 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가 피겠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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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2019-09-26 19:23:34

 잘 읽었습니다.공감합니다.

16
2019-09-26 19:27:31

22
2019-09-26 19:28:24

 무척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윤석열이가 그런 인간이었다는걸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 알기는 힘들지만 

임명하는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파악했을거라 추정할수 있지요

결론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정은 예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4
2019-09-26 19:28:25

추천드립니다..

16
2019-09-26 19:28:50

잘 읽었습니다.
전쟁터를 만들었고,
전쟁터의 하이라이트는 적장의 목을 베는 거죠.
아니면 우리 목이 잘리는데 물러설 국민은 없죠.

15
2019-09-26 19:32:07

긴가민가했던 생각을 정리해주셨네요

13
Updated at 2019-09-26 19:58:43

하..역시 명문입니다..

25
2019-09-26 19:32:39

검찰은 이미 배수의 진이라 물러날 퇴로가 없습니다.

빠져죽던가 칼에 맞아 죽는 길 뿐이죠 브레이크 안밟고 계속 엑셀만 밟을겁니다. 브레이크 안밟으면 역시 쳐박혀 죽을뿐입니다.

내년 한일전에도 한국이 유리하게 판을 자꾸 깔아주고 있죠. 덕분에 내년 한일전에서의 승리가 환하게 보이네요.

11
2019-09-26 19:34:03

탄산수 같은 글이네요.

8
2019-09-26 19:36:09

좋은글 감사합니다.^^ 

12
2019-09-26 19:37:15

 '문자마약' 맞습니다!
그 날을 생각만해도 황홀합니다 ^^

11
2019-09-26 19:38:49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
2019-09-26 19:40:38

문자마약상님의 글에서 언제나처럼 큰 힘과 지혜를 얻고 갑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2019-09-26 19:43:37

잘 읽었습니다 '그 후'가 중요하군요

6
2019-09-26 19:46:0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6
2019-09-26 19:46:10

ㅎㅎㅎ 팬입니다~^^

7
2019-09-26 19:46:57

촛불은 분노가 희망의 축제로 승화하는 자리이죠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8
2019-09-26 19:47:58

 그냥 보수 진보를 떠나 보통의 상식과 보통의 감정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죄 지으면 벌 받고 잘하면 잘 살아가고... 인생이 그럴 수 없는 것이라 하지만 제도적 장치만이라도 쫌...

6
2019-09-26 19:48:58

긴글을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9
2019-09-26 19:50:47

글솜씨도 글솜씨지만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남다르시네요.
추천합니다!

4
2019-09-26 19:52:58

좋은글 추천합니다.

5
2019-09-26 19:53: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찰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11
2019-09-26 19:54:19
지난번 글 올리셨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항상 제 마음의 분노를 주체할 수 없을 때..
시의적절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2019-09-26 19:54:2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멋진 슬로건이죠.
딱 저 같은 일반인은 속기 좋은..

뭔가 일 낼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어쨌거나 일을 내고 있긴 하네요..

7
2019-09-26 19:54: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사의 큰 한줄기를 걷고 있네요

감사하고 짜릿합니다

3
2019-09-26 19:56:16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9-09-26 19:57:16

좋은글 감사합니다.

5
2019-09-26 19:57:55

검찰, 언론 뭐같은 상황만 보며 분노가 쌓이는 중 좋은글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8
2019-09-26 19:58:48

글이 좋네요.
윤석렬은 검찰의 수명을 짧게 만들어 버렸어요.
조국의 상황이 마무리 되면 조국과 별개로 검찰은 어떤 방식으로든 분해될거라 봅니다.

2
2019-09-26 19:59:51

저는 솔직히 윤석열을 향해서 대중의 관심이 지목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그는 아주 강직하고 독한 사람으로 보여지는데 그래서 오히려 다른 사람이 다 죽어도 본인은 살아남을 것 같아요.
일단 여태 주류가 아니었잖아요. 이명박이랑 커넥션이 확실히 드러나면 또 다른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3
2019-09-26 20:05:32

늘 좋은글

짜릿한 클

통쾌한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10
2019-09-26 20:06:38

이번 내용은 모두의 '바람'이 많이 들어간 듯 합니다만,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떠나, 늘 국어적, 문학적으로 완성도 있는 글을 쓰십니다. 항상 스스로가 글 잘 쓰는 사람이고파 하는 몇몇 닉네임이 떠오르는데, 그분들이 보고 배워야할 글이에요.

2019-09-26 20:29:51

그 중 한분은 글쓰기 권한 정지 상태라 쓰고 싶어도 못쓴다는

3
2019-09-26 20:07:51

술술 잘 읽히네요.

좋은내용과 좋은글 잘 봤습니다,

3
2019-09-26 20:17:42

 바라옵나이다. 추천.

1
2019-09-26 20:25:45

윤석열을 잘라내도 검찰은 새로운 머리를 내겠죠. 아쉽지만 검사들이 힘을 잃은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앞에 두고도 쌉소리를 해대던 게 검사들이니까요. 욕은 좀 먹었겠지만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검사 옷을 벗고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죠. 권력과 돈과 세력이 복잡하게 얽혀서 서로의 이익을 보존해주고 있고.. 새삼 느끼는 게 세상은 그렇게 무르지 않다는 겁니다. 다만 제대로 된 견제라도 해보자는 건데.. 조국장관이 너무 학자같아서 어떻게 될지 불안한 마음이 더 큽니다. 국민들이 힘을 보태주면 훨씬 상황이 나아지겠지만 벼낭 끝으로 몰린 저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총력전을 펼칠 겁니다. 이미 한 수를 크게 뺏겼어요. 저쪽에선 진퇴양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조국장관이 더는 끌려다니지 말고 부디 법무부장관으로서 부여된 힘을 권한이 닿는 데까지 펼치기를 희망합니다. 

8
2019-09-26 20:29:26

텍스트가 마약이네요...

이 글이 널리 퍼져나가고..
DP에 성지순례하러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
Updated at 2019-09-26 21:07:23

쓰신글에 공감합니다.

안그래도 지난주 촛불이후 심상찮은데 이번주 진짜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게도 떡검들이 제대로 불을 지펴주네요.

그래도 100만 이란 숫자가 너무나 큰 숫자 이기에 지금처럼 조국 임명 찬반에 대한 여론이 갈릴때는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이번주 많으면 30만까지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도 상황에따라 점점 더 늘어나면서 점차 여론도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2
2019-09-26 20:46:03

교육부 감사를 말하셨는데.. 그들이 검사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다르길 바라지만요.. 적폐의 선봉을 다투는게 교육부 감사관이라고 봅니다..

4
2019-09-26 20:49:17

본문이 공감합니다.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란걸 잠시 잊은 것 같아요. 윤총장은요.

국민보다 조직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조직과 운명을 같이 해야지요. 

2
2019-09-26 20:51:17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7
2019-09-26 20:54:38

왠지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브레인은 따로 있는 느낌입니다.

최순실과 박근혜 같달까. 총장이 너무 멍청해서 이정도 일을 벌일 능력치는 안되는걸로 보이거든요.

8
2019-09-26 20:55:39

 무슨 약을 먹으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필력과 혜안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가 와 박힙니다

저는 항상 궁금했던게 잘나가던 나라들이 왜 망할까?라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향후 지는 일본, 떠오르는 한국이라면 그것은 국민의 힘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한국의 깨어있는 국민들, 일본의 무관심한 국민들....

어쩌면 이 차이가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지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입니다

2
2019-09-26 20:59:33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5
Updated at 2019-09-26 21:07:35

희망의 글을 잘 써주셨네요.

꼭 그대로 이루어져서 이 글이 성지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국 장관의 반격카드는 윤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지시입니다.

안쓰고 있을 뿐 이미 명분과 심증, 감정적인 면까지도 차고 넘치게 되었죠.

조장관에 대한 칼이 부러지고,

말씀대로 윤총장이 자리보전하려 버티게 되면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라고봐요.

게다가 황교안이 이미 시행했던 전례가 있어서 할 말도 있구요.(적어도 전례 없는 폭거라고는 못할테니) 

그전에 국민들에 분노에 의해 셀프 쫒겨나는게 차라리 모양새 좋을겁니다. 

지들이 보여준 잔인함과, 치졸함의 높이 때문에

국민들도 그정도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할듯해요. 

 

기레기들은 박사모의 서초동 집회와 민주세력의 서초동 촛불집회를 비교하며 희석시키려 할텐데.

질적으로, 규모면에서도 다르다는걸 상식으로 아는 국민들이 절대 다수라 믿습니다.

그걸 모르면 밥먹지 말아야죠. 

5
2019-09-26 21:20:32

오늘 전화협박 뉴스를 듣고 화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타까움과 자일당을
향한 분노 때문에요.
이 글을 읽으니 진정이 좀 되는 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4
2019-09-26 21:34:42

깨어있는 국민의힘 잘 읽었습니다.

3
2019-09-26 21:56:30

좋은 글

추천 합니다요. ^^

2
2019-09-26 22:29:14

현상을 통찰하는 좋은 글 질 읽었습니다.

3
2019-09-26 22:44:51

정말 멋진글 입니다.~^^

2
2019-09-26 23:23:23

희망사항이 많은 글입니다.
물론 시원해요. 정말루요.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게 좋습니다.
특히 저쪽 편이 망가지는거 보면 더욱더요.

6
2019-09-26 23:23:41

대단한 글입니다. 디피의 존재이유를 보여줍니다.

1
2019-09-26 23:39:34

윤졸열 & 적폐 검새들, all dead!!

2
2019-09-26 23:51:57

머리 속에 떠돌고 있던 내용을 글로 정리해 주셨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4
2019-09-27 00:03:03

정말 대단한 글 입니다
글을 다 읽고나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짜슥들 임계점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지요
국민의 힘으로 또 한번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4
2019-09-27 00:23:08

이 사회의 주인은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의지의 집합입니다. 의지의 집합이 선거라는 행위를 통해 수권세력에게 권력을 위임한거죠.
애당초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게 그런 칼도 권한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그들로부터 칼을 다시 가져와야죠. 온전하게 국민의 손앞에.
그들은. 모가지를 내어놓고 국민의 칼로 뎅강 잘리기를 기다려야 할겁니다.

2019-09-27 03:37:39

저는 5만명 정도 예상합니다.  최대로 모여도 10만을 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3
2019-09-27 07:42:1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3
Updated at 2019-09-27 07:45:4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마치 마약을 흡입한 것 처럼 마음이 좀 편안해 지고 몸이 붕붕 떠 다니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 그리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생업에 바쁘시겠지만 깨시민들을 위해 좋은 글을 자주 많이 써 주셨으면 합니다.

3
Updated at 2019-09-27 08:14:04

클량에서 이 글을 읽고 개국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금액이지만 후원하였습니다.

5
2019-09-27 08:48:01

 정말 대단한글이네요. 소름~

 

본문中

' 언제나 이 지점에서 사안에 관심을 가졌거나 판단은 했지만 먹고 사는 문제때문에 실질적인 행동은 주저하던 평범한 국민들이 실제로 움직입니다. ' 

 

' 그동안 허상으로 보였던 국민이란 존재가 사실은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라는 걸 똑똑히 보게 될 겁니다. '

3
2019-09-27 08:54:50

 검찰과 자유매국당이 내통하고 있다는게 본질인데, 전화통화한걸로 반전을 노리는 매국당은 잠깐 진실을 호도할순 있겠지만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알게될겁니다

2
2019-09-27 09:18:44

글 쓰신것 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2019-09-27 09:18:52

 뇌피설이나 소설이 아닌..

 글쓴이의 "예언글"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2
2019-09-27 11:37:47

중독성있고 희망하는 내용의 글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2019-09-28 02:13:39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1
2019-09-28 23:03:09

성지순례왔습니다

1
2019-09-29 00:29:42

마지막 문단이 특히나 짜릿하네요.


2019-09-29 09:53:45

성지순례 왔습니다

2019-10-01 07:13:37

성지순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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