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자한당에 대해서 비판이 수위가 높지 않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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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9 18:53:25
헌데 박근혜씨의 탄핵에는 언론의 역활이 컸는데 어떻게 자한당에는 비판의 수위가 높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모든 언론이 다 까대기 하고 또는 다 찬양해야 언론의 합당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헌데 평상시 찬양하다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서 탄핵 되면 그건 역시나 언론에서 찬양 했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 모든 언론이 하나의 성향을 가졌다고 볼수는 없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성향의 언론도 있는 것이고 자한당 성향의 언론도 있는 것인데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언론에 대해서 못 잡아 먹어 안달이지요.
노무현 정권시절에도 검찰을 못 믿겠다로 시작해서 언론에 대한 불만을 수위를 높였는데 역시나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니 같은 사안을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을 접을수 없네요.
다음번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도 역시나 검찰과 언론에 대한 공격 비판 기타의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네요.
역시 민주당 정권은 그렇게 정권을 이끌어 가는 공식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민주당 지지자와 함께 말이지요.
"모두 나를 따르라 안 따르면 너는 적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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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농사져~~~ 묻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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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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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한당 작태는요?
비판하는 언론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