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걸요? 그러면 결합되는 선이 보이죠, 그게 무슨 폴더블이에요?

위에 이야기하신 방식은 이번에 LG에서 나온다는 듀얼 스크린 방식인데...지금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폴더블이 일반 가격대로 내려오기전엔 글쎄요? 딱히 매력이라고 어필하기엔 미묘하죠. 

접히는 겁니다.

그래서 액정 표면도 강화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죠..

그런 면에서 아웃폴딩도 액정 깨짐에선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대신 아웃폴딩은 표면이 더 크게 울것이고요..

의미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펼쳐지는건 전혀 흥미없는 방식.

사실 아이폰6S 이후로는 업그레이드도 관심없고 어떤 폰에도 흥미가 없네요.

종이 접듯 접히는건 아니고, 안쪽에 동그랗게 완충공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접으면 평면으로 접히는게 아니라 안쪽은 둥그렇게 튀어나와 있죠.

1장짜리 화면이 접히는 겁니다. 2장 아니에요. 

답변감사합니다. 찾아보니 1장이 구부러지는게 맞군요~

액체같은 성분아니면.. 보통 상상하는 티안나게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