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표창원 응원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자제 시키는 모양새의 동료들도 있어야 저 한사람이 계속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전 상으로도.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닌 듯합니다. 탄핵이라는 프레임에서 '더러운 잠'으로 촛점이 옮겨 가네요. 표창원 저 인간이 다 말아먹네요. ㅠㅠ

탄핵추진 정국 때도 그만둘 결심으로 밀고 나가서 큰 역활하신 분이라.. 

계속 지지하고 투표할 겁니다.. 표창원 의원한테..

수꼴 깽판에 굴하지 말고 당당하시길.

또 다른 프레임 쒸우기죠.

국회내 다수의 사람들한테 불쾌감 호감 여론조사라도 했답니까?

여론 수렴도 없이 특정정당의 혹은 특정인물들의 불쾌감으로 밀어부치는 방식

국회에서 한두번 있던 일도 아닐껍니다.

별 시덥잖은 것을 같고..... 

적들은 수없이 깽판쳐도 지들끼리 좋다고 난리인데 이 쪽은 뭐 조금만 잘못해도 아군끼리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 없습니다.
이번은 다른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관성 있게 지조있게 나가는 쪽을 응원할겁니다. 이재명 시장이 그래서 비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현재 전략을 밀고 나가고 있다고 보구요.
저쪽에서 뭐라 한다고 "어이쿠 조심해야지" 이럴 필요 없습니다.

더욱 더 응원합니다. 상남자!!!!

 표창원의원의 최근 행보에 마냥 응원할 수 만은 없습니다.

 대선이 앞에 있습니다.

 정무적인 감각이 필요할 때 입니다.

 한표, 한표가 아쉽습니다.

저야 개인적으로 이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저런 풍자에 익숙하지 않아하고 특히 나이드신 분일수록 불쾌하게 여겨서 글쎄요...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한 거 같아서;;

  정치적 유연성이랄까 그런 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상대는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니까 거기에 맞춰서 움직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꼬투리 잡혀 역풍으로 이용당할 짓은 비록 정당하더라도 조심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