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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03 16:48:46
영치금은 두둑하게 준비해 뒀을 듯.......... 1
2017-01-03 16:55:21
구치소에서 응가는 제대로 쌀 수 있을려나 모르것네.... 나 논산가서 일주일간 싸지 못했다 윤선아.... 변비약 졸라 처먹겟네....
2017-01-03 17:00:09
이아줌마는 수갑차고 수감복입고 카메라 플래쉬 터지면 정말 멘탈 나갈것 같아요.
술술 잘 불듯~ 4
2017-01-03 17:03:25
1년 영치금으로 5억 쓰겠군요
2017-01-03 17:03:49
순시리 만나러 가나요~ 3
2017-01-03 17:10:55
니네편끼리 거기서 잘해먹든 하고 이제 보지 말자.
2017-01-03 17:12:29
앞으로는 제발 청문회에서 모른다, 기억안난다 이 소리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잘가라 조윤선!!!!
2017-01-03 17:15:44
Nice!!!! 7
2017-01-03 17:20:52
쓰레기들의 생존력은 바퀴벌레보다 더 강해요. 박멸하기 전까지는 안심하면 안 됩니다. 국민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며, 이들이 등장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박멸할 수 있습니다. 국정조사 위증의 처벌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궁금하네요. 찾아보니 꽤 형량이 크군요. 무조건 징역. 와우... 출처 : http://blog.lawkick.co.kr/220892467196
2017-01-03 18:48:21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에 교도서 들어가시면 차분히 앉아서 지옥의 오르페우스나 말러의 교향곡 같은 것만 모아서 책 한권 더 쓰시면 될 겁니다. 원래 큰 정치하려면 감옥에도 좀 다녀오고 그래야지요.
2017-01-03 18:49:25
맞다, 생각해 보니 서울대 출신이셨지요? 이참에 그냥 다음 대권 까지 쭉 가보십시다. 아 멋있다.
2017-01-04 11:14:15
앗! 덧글읽고 생각해보니 저희 집에 조윤선이 쓴 책이 한 권 있네요. 그 조윤선이 그 X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ㅜㅜ
2017-01-04 12:29:16
조장관 그 책 써서 재미 좀 봤지요.
2017-01-04 06:32:58
국썅, 잘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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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역자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