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엔진보링 과 엔진교체 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우리나라에 제대로 보링 할수 있는 샵이 없어요.  

순 엉터리들만 있으니 그냥 신품 블럭교체하시는게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5만킬로 주행하고 엔진교체 판정 받았는데.....

2000인가 3000인가 비용듣고 그냥 보링해서 팔아버린 독일 세단이 생각나는군요...

계속 더 타실거라면 엔진교체후 좀더 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참에 신차로 넘어가시는게^^ 

몇만km 타셨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2010년식이면 차량교체 하는 걸 추천드려요.

장안평에 지금도 현금 100만원에 보링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양평사 라는 업체인데 수리된 엔진으로 교환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후기가 많이 나올 겁니다.

잘 읽어 보시고 필요하다면 전화 문의 후 판단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체된 엔진에 대한 보증이 얼마나 가능한지 잘 알아보시고 교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보링작업은 비추입니다.

2가지 방법이

보링해서 고쳐타다 고장나면 그냥 팔던가

아님 신차구입해서 타시던가요

차량이 엔진만 새걸로 교체한다고 몇년동안 무사하게 탈수있는 장치는 아닐거에요

그거도 10년넘은 차량인데 

 엔진교체 추천 드립니다.

요즘 자동차는 관리 잘 하면 20 년도 너끈합니다

 중고차 가격이 600~700만원대인데  큰 돈을 들여 엔진을 수리한다는게 ....

 현재 주행하는데 아주 큰 문제가 없다면 중고로 파시기를....

평소 엔진오일관리 -교환 / 오일량 체크 - 는 잘 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