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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BMW 530i 1년 운용기 입니다!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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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08 16:52:34

 

안녕하세요!

 

어느덧 출고 1년이 넘고, 총 주행거리는 2022년 8월 초 기준 17,801km 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탑건 800만을 향하는 마음으로 BGM을 준비 했습니다)

 

0. 구입


스포츠 주행에 ‘스’도 모르지만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을 타고 싶다! -> 뭐가 있나? -> 제네시스 g70 이다! -> 나는 BMW 팬 보이 출신인데 좀만 더 쓰면 3시리즈네? -> 아니 좀 만 더 쓰면 520i 이네! -> 아니 좀 만 더 쓰면 530i 이다! -> 530i 시승,계약 및 출고. RPM에 썻던 출고기(장문)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lubrpm&wr_id=376138

 

1. 운전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

 

 

설명서에 따르면 총 주행 2,000km 까지는 길들이기 구간이라 명시. 런치컨트롤 금지(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모름…). 속도 무제한 도로가 있는 곳이 출생지라서 그런가 시속 160km 4,500rpm 이하로 주행. 신차 타이어는 300km까지 정속 주행. 브레이크는 500km 이전까지 조심스럽게 밟아야 한다고 되어 있고 해당 내용을 거의 지켰습니다. 오를 땐 새벽 총알 배송 내릴 땐 알리 배송의 미친 기름값으로 운행의 90% 이상을 에코 모드로 다니고 있습니다. 차가 생각보다 커서 운전할 때 느끼는 차폭과 길이의 감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운전은 재밌습니다. 내 생각과 동일하게 돌고, 저기서 서고 싶으면 서고, 컴포트 모드 혹은 스포츠 모드에서는 저쪽으로 가고 싶으면 슉~ 하고 갑니다. 컴포트 모드만 해도 고속도로에서 벌써 제한 속도라고? 느낄 정도로 가속되서 놀랍니다. 주요 경험 고갯길은 북악스카이웨이, 남한산성, 중미산, 충주호, 평화의댐, 미시령 옛길 등에서 한산한 시간대에서 운전을 했었고 평험한 일반인 운전 수준인 제 기준으로 도로의 제한속도 내외로 달려도 아주 재밌게 운행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뻥 뚫린 길에서 가끔 컴포트나 스포츠 모드로 주행하고 있습니다. 완전체 스포츠 모드(엔진+기어 스포츠)로 하면 최저 rpm이 1,800 정도로 올라가고 배기 소리도 조금 들립니다. 악셀을 반정도 밟았을 때 계기반을 보면 속도가 재법 나고 있음에도 움직임은 안정적이고 rpm도 여유가 있어 보이고 좀 더 밟으면 더 나갈 수 있는 느낌이 들지만, 제네시스 g70과 면담 할 수도 있으니 악셀에서 밟을 떼게 됩니다.

( 제네시스 g70과 면담하는 포르쉐...)

 

이 이상의 차량이 필요할까? 아니 이 이상으로 가기엔 비쌉니다. 제가 원하는 차량은 문짝이 4개가 있어야 했었고,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고, SUV가 아닌 승용차를 사고 싶었고 미래의 내가 허락한 차는 그래 너다! 530i … 1억이 모자라서 M5를 못 산 거죠…네 …(그럴 줄 알고 bmw는 비숫한 모습의 m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아직 차를 타러 갈 때마다 설레이는 각도. 현대카드 ppl아닙니다 ㅠㅜ)

 

연비는 총 누적 14.2 km, 에코모드 시내 주행 약 10~11km 정도, 부산-> 서울 고속도로 최고 기록 18.9km( 4월 중순. 주행 보조+에코 모드. 순정 출고 여름 타이어)를 기록 했습니다.


2. 주요 사용자 경험


“운전자 중심으로”


운전자를 바라보게 꺾여 있는 센터패시아와 시선에 같이 있는 중앙 화면, 적재적소에 있는 버튼들은 조작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그런데 온도조절 부분에 바람 세기, 통풍 시트, 온풍 시트의 조작을 망할 터치로 해놨습니다. 제조사들은 물리키를 없애고 왜 자꾸 터치를 집어 넣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단축키 - Bmw의 특징입니다. 1~7번 숫자의 버튼에 각종 기능들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축키 1번에 집을 설정했는데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입력할 필요가 없이 단축키 1번을 누르면 바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바로 본다 던가, 총 누적 연비를 바로 본다 던가 하는 등의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서 편리 합니다.


시트 - 거의 모든 부위가 움직이고 편안합니다. 통풍 시트는 3단으로 틀면 씨끄러워서 1단으로 사용 중이고 끄면 역체감이 상당해서 없는 것보단 있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Bmw 통풍시트가 흡입식이라서 시원하지 않다는 루머가 있는데 분명하게 배출식입니다. 현대기아차가 남극 바람 통풍 시트를 지원 할 뿐…


보조석은 안전벨트를 안하면 바로 경고등이 빽빽 소리를 지르는데 뒷좌석은 아닙니다(안전벨트를 했다가 풀르면 경고등 사작).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안하면 경고가 바로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른손과 가까운 비상등 - 최근 자동차들은 긴급 제동 시 자동으로 비상 깜빡이가 켜지긴 하지만 수동 조작도 많은데 오른쪽 손 바로 근처에 있어 유용합니다.


다양한 조작 방식 - 다양한 조작 방식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다음 곡으로 넘기려면 스티어링 휠에 버튼, 센터페시아 버튼, 아이드라이브 조작, 제스처 컨트롤 조작 총 4가지를 지원합니다. 뭔가를 조작할 땐 중앙 디스플레이를 터치해도 되고 아이드라이브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주행 모드 변경 버튼은 개별 버튼이 아니라 통짜 버튼에 굴곡으로 나뉘어 있는 형상이라 운전자의 즉각적인 모드 변경을 하려면 버튼을 보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과 HUD - 해냈습니다. 드디어 수입차 시장에서 BMW가 해냈습니다. 이제 순정 내비게이션만으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제 수입차에도 티맵이 탑재된 차들이 늘어나네요). 내비게이션 연동 전에 HUD는 오~ 정도의 느낌이였지만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HUD는 그 광활한 크기와 정보량에 놀랐고, 정면을 바라보며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 HUD는 많은 정보를 표기해 주고, 사진에서 보이는 크기보다 눈으로 보는 화면은 훨씬 큽니다. 제한속도가 표시 되는 부분위쪽 빈공간엔 주행보조장치 작동 정보가 표시됨니다)

 

3. 옵션


“문자와 전화만 되던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분”


레이저 라이트, 소프트 클로징 도어, 뒷좌석 썬 쉐이드, 상급 오디오,리모트 주차 옵션 등을 제외 하고 거의 모든 옵션이 탑재되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 하면 드라이브 레코더(내장 블랙박스), 원격시동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이제 BMW도 차량 가격외 과금을 준비 하고 있는 비극적인 소식입니다.


평균 연비도 표시가 안 되었던(...)2004년식 차량을 운용하다가 넘어왔기 때문에 모든 옵션은 마치 전화만 되던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갑자기 바꾼 느낌이었습니다.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내서 문열 열고 탑승하여 키를 꼽아서 돌리는 행동'이 얼마나 불편했던 일이었는가 생각 되었습니다. 차종을 떠나서 필수옵션 3 대장이라 생각하는 것은 ‘능동 주행보조장치’, ‘서라운드 뷰’, ’트렁크 킥 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공 차키 - 디스플레이 키, 스마트 키, 카드 키, 문 개폐 열쇠 총 4개의 물리적인 키와 스마트폰에도 키를 탑재 시킬 수 있습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패셔널(능동 주행보조장치) -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하긴 전까진 진가를 몰랐던 옵션. 이게 왠걸? 너무 편합니다. 자동차 전용 도로에 들어가면 무조건 켜고 있습니다. 자동 정지와 출발을 지원하여 차가 막히는 상황일 때 빛을 냅니다. 앞으로 장거리 운행할 때 주행보조장치가 없는 차를 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나보다 연비 운전을 잘하는 것 같은 건 덤입니다. 다만 급하게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은 주의해야 합니다.


서라운드 뷰 - 없어도 된다는 사람도 많으나 있는데도 안 쓰는 것과 없어서 안 쓰는 것은 분명하게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옵션이 있으면 본넷에 끝에 달린 카메라로 잠망경 처럼 좌우 사각지대의 화면을 넓게 보여주는 기능을 쓸 수가 있는데 골목길, 주차장, 등에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자주 가는 곳은 미리 저장을 해놓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어 보여줌니다. 그러나 살짝 딜레이가 있으니 주의 필요합니다.


트렁크 킥 모션 - 처음 발로 차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실패 가 될 땐 그냥 버튼을 누르면서 아니 이런 걸 왜 넣어놨어!!! 맘이 퐈악 상해브렀으 ㅠㅜ~~~ 라고 생각한 기능이었는데 적응이 끝난 후엔 양손에 짐이 있을 때 너무 편하고 자주 씁니다.


제스처 컨트롤 - 손짓하면 음악 다음 곡 넘기기, 소리 줄이기 등이 지원이 되는데 간혹 다른 조작을 하려는데도 반응하기도 하여 기능을 꺼버렸습니다(다음 세대를 기대해 봅시다…)


하만 카돈 오디오 -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2021년 가을 이후의 출고 분량 부터 bmw 거의 모든 차종에서 옵션이 삭제되었다가 다시 추가되었다가 혼돈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향후 중고차(혹은 신차) 구입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차량의 옵션을 필히 확인 후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유지보수


“아직까진 차량 구입 비용 외 큰돈이 들진 않았지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기름값 - 17,801km, 고급유 2,666,567원, 총 1,377.175리터 주유(이 급에서 고급유냐 일반유냐 언제나 논란의 대상이지만 고급유 주유 중)


엔진오일 - 아무리 순정 오일이 오래 쓸 수 있다고 하지만 교체 시기가 너무 긴거 아닌가 싶습니다. 17,000km 이상을 주행했음에도 짠돌이 내장 컴퓨터는 교체 서비스 알람이 안뜹니다. 10,000km 무렵 BMW 센터에서 할인 행사 때 교환을 해야 했나 싶지만 고민하는 사이 주행거리가 애매하게 넘어갔고(…) 다음부터 10,000km 전후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에어컨 필터 - 만(mann) 필터를 구매하여 diy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다 필터 커버 핀을 분질러 먹어서 침울해 있었는데 정식 센터 직원들도 분질러 먹는다는(…) 동호회 이야기에 마음을 내려놨습니다.

  

와이퍼 - 1년차 무료 교환(5년, 연 1회 무상)


보증연장 - 추가 보증 연장(5년, 20만km 선도래 적용)을 연말에 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할인 프로모션 적용 시 약 280만원.


타이어 -  휠은 멋있는데 크기가 19인치라 타이어 가격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고 18인치 대비 연비는 약 1km정도 손해를 본다고 합니다. 출고 장착 타이어는 피렐리 피제로(썸머 스포츠 타이어)인데 수명이 짧기로 유명합니다. 윈터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wp72로 교환하여 한 번의 겨울을 지냈고, 눈이 오던 날 강변북로에서 선행 캠리가 미끄러지며 우측의 차량을 자비 없이 때리는 사고를 바로 코앞에서 목격 후 돈 값 했다고 생각 중입니다. 물론 윈터 타이어도 완전 빙판길엔 답이 없으므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액세서리 구입 -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무선으로 연결 되지만 핸드폰 거치대, 공기압 충전기, 구급함 등 이것저것 차량용 액세서리 구입에 적지 않은 돈을 썼습니다. 트렁크 3d매트(김치, 물등이 흘러도 트렁크 안쪽으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매트)는 강추합니다.


세차 - 병적인 관리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손세차를 하고 있고 가성비 세차 용품 구입 위주로 샀음에도 적지 않은 돈을 썻습니다. 말로만 듣던 독일차의 브레이크 미친 분진은 세차하고 집에 오면 또 쌓이는 수준(…)입니다.

( 철분제거제를 뿌리면 분진과 반응 하여 와인이 나온다...나도 이제 와인 생산자-0-; / 피타고라스 교수님도 한 말씀 하심)

 

문콕 방지 - 문콕을 싫어해서 방지 제품 중에 문짝에 아예 붙이는 걸 시공. 차량의 멋이 없어지고 5마력 정도 떨어지는 것 같지만 마음의 안식을 얻었습니다.


자동차 보험 - 운전자 경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가격 생략.


자동차 세금 - 2,000cc 차량 세금 1년 471,940원(연납 할인 적용 시). 많은 분들이 다운 사이징된 엔진과 터보가 달린 슈퍼카들마저도 미세하게 느껴진다는 터보렉과 김빠진 맥주가 된 배기 소리에 대해 자연 흡기를 버린 아니 버릴 수밖에 없는 시대에 통탄과 울분을 토해내고 계시지만, 저에게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은 명왕성만큼 먼 이야기인 듯 하고 장점이 더 부각 되어 다가오는데 자동차세가 쌉니다.


공영주차장 할인 - 저공해 차량으로 공영주차장 요금의 50%가 할인되는데 자동으로 할인이 되는 곳이 있고 관리실에 이야기해야 적용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 공영주차장 할인은 기분이 조크든요 )

정리하면 동급에서 이 정도의 연비와 운전의 재미 그리고 옵션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는 차량이 있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 별첨: 주요 사양

 

모델명 / BMW 530i M Spt LCI 2021

 

차체 / 7세대 5시리즈, 코드명 G30


크기 / 축거 2,975, 길이 4,936, 폭 1,858, 높이 1,479mm


엔진 / 1,998cc, 252마력(5,200~6,500rpm), 35.7 kgm 토크(1,450~4,800rpm)


트랜스미션 /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기타 / 안전 최고 속도 250km, 0km -> 100km 6.1초, 연료탱크 약 68리터. 휘발유

 

M spt / M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 M스포츠 브레이크, M스포츠 서스펜션 등



6. 별첨: 역대 5시리즈(세대, 코드명, 축거, 길이, 폭, 높이)


1세대, E12, 1972~1981년, 2,636, 4,620, 1,690, 1,425

2세대, E28, 1981~1988년, 2,625, 4,620, 1,700, 1,415

3세대, E34, 1987~1996년, 2,760, 4,720, 1,750, 1,412

4세대, E39, 1995~2003년, 2,830, 4,775, 1,800, 1,435

5세대, E60, 2003~2010년, 2,890, 4,843, 1,850, 1,470

6세대, F10, 2010~2017년, 2,968, 4,899, 1,860, 1,460

 

7세대, G30, 2016~현재, 2,975, 4,936, 1,858, 1,479

(오래된 차량이긴 하지만 3세대 7시리즈 크기로 커짐)



7. 별첨: 알려진 고질병(동호회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일반화 할수는 없음)


- led라이트 황변: 전기형, 라이트의 주간등 부분이 노랗게 변함(…) 보증기간 무상 교체, 보증기간 후 비쌈…


- 온도조절 디스플레이 크랙: 전기형, 주로 겨울철에 발생 하며 보증기간 무상 교체, 보증기간 후 비쌈....


- 냉각수 소실: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뜸. 보증기간 센터 방문시 무상 보충. 자가 긴급 보충시 수돗물(지하수 안됨), 증류수 보충 가능하며 추후 센터 방문 권장.



 ( 조회수에 따른 유튜브 수익 없습니다. 출고 1주년 및 탑건 600만 돌파 당시 자축, 1주년을 기념하며 찍었습니다)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7
Comments
6
2022-08-06 17:14:50

학생때도 이렇게 리포트 써 본적이 없는데

정성들인 글 잘 보았습니다 

 

WR
2022-08-06 20:55:25

제가 딱 그렇습니다 하핫 학생때 보다도 검토를 많이 한듯 싶습니다;;;

2
2022-08-06 17:29:58

캬... 좋네요. 저는 이번에 차 살땐 BMW, 아우디 안봤는데, 

아.. 집앞에BMW잇ㄴ느데 볼껄 그랫나 싶네요 ㅎㅎㅎ 차 알못이라서...

WR
2022-08-06 20:56:07

맞는 차량이 있는 갓깉습니다!

2
2022-08-06 18:00:20

저도 530i 산지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운행을 별로하지 않아 이제 7,000km 넘었습니다. 단축키는 뭘 입력했는지 기억이 않나 사용을 안하고 제스처컨트롤로 네비 가동을합니다. 타면서 잘 샀다고 느끼는 부분이 언덕길에서 추월할 때입니다. 언덕길에서 항상 뒷차에게 미안했었는데

WR
2022-08-06 20:59:15

에코모드로도 살짝 더 밟으면 언덕 괜찬게 올라가더라구요 하핫

2
2022-08-06 18:49:02

네비게이션의 경우 id7으로 오면서 id6보다 많은 부분 개선된 것 같습니다. 네이게이션의 경우 업데이트가 느려서 거의 t맵만 사용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지만, 복불복으로 업데이트가 되니 신경도 안쓰게 되네요. 최신 개통된 길들은 거의 반영이 안되다보니 더 안쓰게 되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길안내 방식은 훨씬 헷갈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hud와 순정 네비와의 연동도 정말 좋구요. 그리고 순정이외 맵들의 hud연동은 (애플 카플레이 기준) 애플 순정만 되고 나머지는 아직 안되는데 그 이유가 애플에서 오픈을 안한다고 하네요.

WR
2022-08-06 21:02:03

아 생각해보니 파주쪽에서 집에오는 길에 최신 개통 길이 표시가 안된것이 생각 남니다. 티맵이나 카카오맵이 hud만 표시 해주면 좋겠습니다. 16 업데이트때 한다는 루머도 있는데 루머는 루머니 안되는 셈 치고 있습니다 ㅠㅜ

1
2022-08-13 23:37:50

안드로이드 오토 티맵은 HUD 연동됩니다^^ 카플레이 쓰시나보죠?

2
2022-08-06 19:06:10

엇 저도 오늘 530i 1년 운용기 작성해서 옆동네 게시판에 올렸는데 이런 우연이...

저는 맘편히 일반유, 컴포트모드로 다녔더니 연비 12km (여름은 10km)나오던데 고급유 연비가 확실히 좋나보네요.

정성스러운 리뷰 잘 봤습니다.

WR
2022-08-06 21:03:01

앗 감사합니다!!! 저는 통행량이 원할한 시간에 자주 다녀서 연비가 좀 나온것 같습니다~

1
2022-08-06 20:28:38

저는 이제 보증 끝난 520d인데요.

그냥 알림 뜨는것만 센터 가서 교체 하다가 첨으로 25만원 주고 엔진오일 갈았네요.

디젤인데도 아직 조용하고 떨림도 초반이랑 차이 없는거 같고... 그냥 교체하라고 할때 교체해도 이상없는듯.

세차도 자동세차.

 

잘달리고 잘서고 연비 좋고...여태 타 본 놈들 중에는 최고입니다.

 

혼자 타고 다닐 차 알아보고 있는데

눈이 높아져서 국산으로는 시선이 안가네요.

WR
2022-08-06 21:05:43

내용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탓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22-08-07 01:37:37

1년전 모델y와 530e 고민하다가 모델y 샀습니다만 아직도 한켠엔 bmw의 배기음(전자식이긴 하지만)과 단단한 질감이 남아 있네요.
재밌는 영상과 사용기 잘 봣습니다.

WR
2022-08-07 13:27:02

감사합니다! 모델y도 좋은 차죠!

1
Updated at 2022-08-07 09:34:20

동호회 카페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초디테일한 글이네요
전 서라운드뷰가 빠져서 아쉬웠는데
이글보니 더 아쉽네요
공들여 촬영하신 동영상은 정말 유쾌합니다
잘봤습니다 ^^

WR
2022-08-07 13:27:52

감사합니다 ! 혹시 나중에 도움이 될 분이 있을 까싶어서 좀 과하게;;; 썼습니다 하핫

2
Updated at 2022-08-07 12:20:56

저도 엄청 고민했던 차종이에요. 결국 내무부 장관 입김 때문에 이클로 샀지만요. 이번 페리 디자인은 참 잘나온것 같아요. 반면에 이클 페리는 생긴건 완전 별로에요 ㅠㅜ 그나마 한가지 실내 디자인은 이클이 낫다고 위안 삼으며 다닙니다. 저도 어느덧 1년반이 넘었고 주행거리도 16000이나 탔네요.
아직 탑건 못봤지만 동영상 보니 안봐도 될것 같네요 ㅎㅎㅎ

WR
2022-08-07 13:30:00

맞습니다. 5시리즈 선택의 최대 경쟁자는 내무부 장관님이죠!

2
Updated at 2022-08-08 07:31:04

후기를 참 깔끔하게 잘 쓰셨네요~ 과하지도 않고요~ A+ 입니다 ^^

제 개인적으로도 참 만족스러웠던 차 입니다. (530i, 530i xDrive 1년씩 이용)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성능에 연비면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차량입니다.

그 위에 540i, M550i, M5 등이 있지만, 요 녀석들은 일단 비싸고 연비가 =_=;

530i xDrive 타다가 올해 초까지 530e를 탔었는데 얘는 좀 심심한데 연비 좋은 맛(?)으로 설렁설렁 타고다녔네요~ 530e는 고속도로타면 520i 엔진이다보니 530i보다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연비도 좀 안 좋은(배터리 무게 때문에);; 근데 시내 주행에서는 최고인 차였습니다. 전기로 슝슝~ ^^

 

WR
Updated at 2022-08-08 10:06:08

과찬이십니다!!! 아주아주 살짝 530e 고민 해봤습니다(당시 프로모션도 괜찬았고 하핫 성격상 진짜 나혼자 쓰는 집밥이 있었으면 530e로 갔었을 듯). 530e 타시는 분들은 넘 만족하며 타고 계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
2022-08-08 09:45:52

크아. 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통풍시트 소음은 어쩔수 없나봐요.

WR
2022-08-08 10:09:00

예 3단 소음은 어쩔수 없나봐요 ㅠㅜ

1
Updated at 2022-08-08 10:43:22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도 아닌데 저공해차(인증)라니 신기하네요.

제조사 권장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2만km인가요 ?
대략 1만5천km마다 갈아도 될듯 싶네요.

고속도로라지만 2.0가솔린 연비가 20km에 육박하는 건 대단하네요.(고급유 영향도 있겠지만)

S클 디젤 3.0 고속도로 연비가 20km 넘는 것은 경험했구요.

국산 와이퍼의 수명도 2년 (또는 2만km) 되더군요.
제가 와이퍼를 적게 사용하는 습관이어서 그런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계신 자가용 사용기 잘 봤습니다.
그것도 복입니다.

WR
Updated at 2022-08-08 16:19:27

친환경차 인증은 출고 전까지 생각치도 못했다가 알게 되어서 뭔가 보너스 기능이 생긴듯 합니다.

고속도로 연비는 잘 타시는 분들은 실제 20정도 나오기도 하는듯 합니다.

와이퍼는 5년간 1년에 한번씩 무상 교체라 교환 하였습니다(본분에 내용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엔진 오일 제조사 권장 2만이 맞습니다 ㅠㅜ

1
2022-08-08 11:28:45

와.. 너무 정성스런 1년 운용기 잘 봤습니다.

저는 이번달 말이면 530i 두번째 보험 갱신 예정인데

여전히 달리는게 재미있고, 만족 스럽습니다.

저 같은 차 알못에 이 이상의 차가 필요할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다만 럭셔리 모델에서도 서라운드뷰 카메라 옵션 선택이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앞으로도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운전 되시길~~ ^^

WR
2022-08-08 15:18:05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2
2022-08-08 13:06:45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도 막판까지 530i와 340i 중 고민하다가 340i 갔는데
크기 때문에 종종 530i가 생각납니다.

WR
2022-08-08 15:18:57

어우야 340 저는 340이 부럽습니다 !!!

1
2022-08-08 16:03:15

차도 좋고 후기도 끝내주네요. ㅎㅎ 추천!

WR
Updated at 2022-08-08 16:18:44

아이공 과찬이십니당. 감사합니다!

3
Updated at 2022-08-08 16:34:25

BMW Korea의 hud/id 7탑제는 상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3사…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저도 즐거운 기억만 있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Bmw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빙 되십시오.

WR
2022-08-08 16:45:19

정말 내비+HUD 는 수입차에선 남바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도 안전한 드라이빙 되십시요!!!

1
2022-08-09 13:17:40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530i 정말 좋은 차죠~

그런데 530i의 고질병인지 간혹 발생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저rpm 구간에서 엔진 떨림, 진동 증상이 있습니다. 시내주행 시 상당히 거슬리죠.

스포츠 모드로 다니면 그 특정 구간을 금방 벗어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느끼기는 힘들고요.

이런 단점 때문에 편안하게 여유롭게 차량 운행하시는 분들한테는 잘 맞지 않는 차량이 아닌가 싶어요.

WR
2022-08-09 19:21:17

저도 초반에는 느꼈는데 이게 몸이 적응이된 건지 요즘은 괜찮더라고요.

1
2022-08-09 13:53:54

그냥 휘발류인데 저공해 할인이 신기하네요 

WR
2022-08-09 19:22:47

저도 신기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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