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소나타 페이스 리프트가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스타리아 세단형?

괜찮아 보이지만.. 이제 안 내도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라이트를 길게 연결하는게 유행인가 보네요 훨 낫네요!

타이어휠은 키우고 범퍼일체형 디자인으로 최대한 오버행이 짧아보이게 만들어

후륜구동 차처럼 보이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저렇게 앞범퍼가 없다시피하면 (물론 추돌, 접촉사고가 안나면 좋지만)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휀다에 본네트까지 휘어서 교체하기 일수죠.

예전같으면 범퍼만 갈고 범퍼레일도 안갈 만한 작은 접촉사고도 이젠 자칫 범퍼 풀세트에

좌우 휀더, 라이트, 본네트까지 다 갈아 엎어야 하는.... 

엄청난 자원낭비라고 봅니다. 더구나 범퍼가 말 그대로 범퍼가 아닌 차 일부로 보는 한국에선....

나쁘지않네요.
어짜피 토레스만 봐도 성능이야 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이고, 결국 차의 선택과정에서 디자인의 비율이 엄청나니까요.

4륜구동도 선택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랜저로 넘어갔던 수요층을 꽤 당겨올수 있는 디자인으로 뽑혔네요. 문제는 옵션좀 올리고 쏘나타냐, 깡통 그랜저냐...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저 같으면 깡통 그랜저 타겠습니다.

 앞은 저런데 뒤는 그대로?

소나타 이걸 끝으로 단종되는게 맞나요?

페리 치고는 성형수술 크게 했네요.(양악수술 수준)
쏘렌토, (신형) 니로와 패밀리 룩이네요.

소나타 단종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게 마지막 소나타가 될 수도 있다고 진택이형이 꿈에서 들었대요~ㅋㅋㅋ

신형 그랜저 유출(?) 디자인보다 더 완성도 있는 거 같네요. 인기 좀 끌겠는데요?

대략 현행 IG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와 비슷한 느낌의 변화인거 같네요. 다음 풀체인지의 방향을 살짝 드러내면서 살짝 다듬은 느낌.
다만 기존 베이스는 그대로라 자세히 보면 균형이 좀 맞지 않은 인위적인 느낌도 있습죠. 

메기 디자인보다는 훠~~~얼씬 좋네요

닮았는지도

소나타는 뒤가 문제 아니었나여?

스타리아같은 그랜져, 소나타가 아니라 그랜저부터 페리하고 스타리아도 그랜저를 닮은 패밀리룩이다 이게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

배짱이 보다는 훨씬 낫네요 ㅎㅎㅎ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