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피해가 계속되는 것 같아 피해사례 올립니다

이래서 걍 응몰 램프몰 중고 이용합니다..

디피 가끔 들어오는데도 꽤나 자주 마주하는 이름이네요.. 디피몰에서 구입할땐 예금주이름이나 계좌번호 검색한번씩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이름은 박세민인 거 벌써 3-4번은 봤고, 피해 사례도 반복되고 있는데ㅡ아이디, 닉네임도 공개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고소가 부담스러우실수도 있겠으나ㅡ이런 케이스는 "진실한 사실로 오로지 공익적 목적을 위하여"에 해당될 가능성이 커서 거의 고소 부담도 없어 보입니다.

DP 중고 거래내에서 반복되는 피해 사례라면
운영자님께서 중고장터에 공지사항으로 판매자 명단을 늘상 공유해주실 순 없을까요?

토스뱅크에서 한화증권으로 바꼈네요. 

 저는 타이틀을 많이 파는 셀러로써 안타깝네요. 몇푼 안되지만 사기 당하신 분들에겐 큰 재앙으로 봅니다.    전 주로 파는 입장에서 "전 인터넷 뱅킹을 안해서 물건 먼저 보내주시면.." " 타이틀이 한정판 맞나요?" "잠시만요?" 하면서 시간 길게 끄시는 분들보면 정말 화가 나는데 다 이런 사기꾼들 떼문에 생긴것 같네요.     

익히 들어본 이름이네요

이정도면 닉네임 공개하고
운영진에서도 강퇴 등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개새끼 곱게 죽지마라
기도합니다

피해보신 분들 위로드리고
꼭 법적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박세민보다 더 유명한 사람중에 윤여남이라고 있습니다. 경찰이 말하길 당한 사람이 500명이 넘는다네요. 주로 HDZETA로 사기칩니다.

저도 박세민에게 피해 당할 뻔한 사례 공유합니다.
지난 화요일이었고, 쉴드티비 구매 글을 장터에 올렸더니 개봉만 한 새상품 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송장번호 알려주면 입금하겠다고 하니 송장 사진을 찍어 보내줬는데, 심지어 아이폰 라이브포토(약간 흔들리게 찍은 사진)여서 의심하기 힘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놈이 갑자기 편의점 앞에 차 잠깐 댄 사이에 딱지를 끊었다며 하소연하길래 뭔가 쎄해서 검색을 해보니 그놈이었습니다. 택배 받고 입금하겠다고 하니 그 뒤로 메세지 답이 없네요.
당연히 운송장번호는 조회가 안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송장만 뽑아서 사진찍고 택배 발송을 안했던지, 아니면 그것마저 합성이던지 할 것 같네요.
3333272591503 카카오뱅크 박세민이었고요. 꼭 운송장번호 조회가 된 다음에 입금하시길 권합니다. 안그러면 이런 방식으로도 당할 수 있겠더라고요. 한심한 XX...

DP의 장터는 다른 사이트의 중고 거래와는 다르게

정직하고 타이틀 제품을 소중히 다루시는 분들이 사고 파는 곳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런 사기꾼에 의해 DP 회원이 농락당하고 뭔가 훼손 당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런 사기꾼들은 접근할 수 없는

우리 회원들만의 암구호 같은 것을 서로 말하면서 거래를 진행할 수 없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