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감상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했습니다. 피스메이커는 제임스 건 이니까 믿고 보고 쇼걸은 정말 궁금하네요 로보캅과 스타쉽 트루퍼스를 재밌게 봐서 폴 버호벤 감독의 필모도 차근차근 깨보려 합니다.
피스메이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 당시 원초적 본능의 환상을 가지고 봤었던 쇼걸은 여주가 몰입을 방해하더군요 근데 이제 다시 본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ㅋ 즐감하십시요
쇼걸은 디스크가 수정이 되어서 나왔는데 반영된 부분이겠죠?
쇼결은 재평가되어 명작의 반열에 오른지 오래전이죠지금보면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그때는 선정적으로 만 보여졌기에저평가 되었지만요
피스메이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 당시 원초적 본능의 환상을 가지고 봤었던 쇼걸은 여주가 몰입을 방해하더군요 근데 이제 다시 본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ㅋ 즐감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