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있다가 급하게 돌아보는데 품절이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래24에선 뒤늦게 열렸다는 글을 보고 냉큼 들어가서 챙겼네요.
오랜만에 쌓아둔 적립금으로 결제를.
아무튼 글 올려주신 분 덕분에 오늘 숙제도 끝.
적립금 후덜덜 합니다.
결제는 콘서트 예매할 때만 쓰고 보통은 그냥 쌓아두기만 해서 아직 좀 더 남았네요^^
예스머니 부럽습니다.2만원을 넘긴적이 없는데...
바로 쓰고 나중에 쓰고의 차이지 결국엔 다 각자 돈 나가는거죠 뭐^^
적립금 후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