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알라딘 중고서점 진상 봤네요

원래 악질 중고 판매자도 그렇고 사기꾼도 그렇고 못된 인간들이 더 뻔뻔하고 당당한 듯 행동하니까요..

원래 저런 자들이 열심히 사는 벱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해악은 끼치든 말든.

직원들이 불쌍하네요

해외 판갈이까지 할정도면 여기 회원이겠죠??..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어디 지점인가요? 진짜 뇌구조가 어떻게 되면 저런말을 당당하게 할수가 있지

ㅋㅋ진상의 특징이죠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안하고 남탓하기 바쁘죠 ㅋㅋ알라딘에 와서 시세타령은 왜하는건가요?! 홈피에 가격 보고 판매는 본인이 선택해서 해놓고 말이 안나오네요 고객은 왕이다 기준을 좀 바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거 모르더라구요
마치 개념없는 사람들이 자기가 개념없는거 모르는거 처럼요

그리고 진상, 무개념, 이런 부류들은 고쳐지거나 달라지지 않더군요

느낌상 여기 오래된 회원일거 같아요ㄷㄷ;
어쩌면 나름 네임드 일수도 있고;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릅니다.
매우 합리적인 걸 요구한다고 스스로 착각하죠.

예의없음과 고집이 자기가 손님이라는
입장이라는 하나 만으로 합리화 된다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는 맞다고 생각하니 당당한거고,
챙피한걸 모르고 큰소리만 뻥뻥치는거죠.

그게 본인의 권리를 찾은거라 생각하고.

은행에서 한 10년 가까이 일하니 별의별
개또라이같은 인간이 한국에 이리도 많구나
깨닳음…

농담아니라 저런 부류는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로 자기는 정당하다 생각할거에요

판갈이 갖다주는건 알라딘에 할수 있는 최악의 범죄 행위입니다. 알라딘이 반값이라도 매입해줄때 잘해줍시다.

판갈이 사기행위 지속되면 언제 접을지 몰라요. 제가 알라딘이면 벌써 블루레이 매입 사업 접었습니다.

알라딘 본사는 모르겠고
오프매장은 어딜가나 직원분들 친절했던 기억이라 더 뭔가 씁쓸하네요
저런분들이 존재하긴했군요..
해외판구매할정도면 블루레이수집 짬이 그래도 있다는건데 왜저러는지

 일단 매입할물건 가져오면, 열어서 판갈이 의심되는건 그자리에서 확인했음 좋겠습니다. 거기서 걸리면 개망신..당하게

혹시...저번에 그 사람...?ㅋㅋ

부끄러움이 없고 타인과의
공감을 하지 않으니

절대로 자신이 잘못했다
생각 안 할겁니다

자기가 진상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저런 짓
안하고 못하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할
뿐이니 저런 부끄러운 짓도
태연히 저지르는 거죠
그리고 열심히 합니다

그게 안되면 자기가 억울하고
답답하니 따지고 드는 것이고
거침이 없죠

만날 일 없거나 확실히 죽여놓던지
그게 답이죠

알라딘에서 불친절을 경험한
저도 이경우는 저 직원이
딱하네요

그나저나 저 종자가 DP회원이면
참 아찔합니다
저러면서 여기서 가식떨고
있을테니...

양심을 넘어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네요. 왜 저럴까요?! 요즘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비속어 좀 섞어 저런 사람을 정의한다면... 대가리가 빈 개진상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 같으면 판갈이 한 거는 여기 장터에서 저렴하게 판매해서 처분해야 할 거 같은데..

더 비싸게 팔려구 알라딘 매각을 시도해 보는 것일까요..?

그렇게까지 속여가면서 팔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참 ㅜㅜ 이해가 잘 되질 않아서요

판갈이.. 와이프 아이디... 왠지 동일 인물인 느낌이네요.

'확인 안하고 매입한 니네 잘못 아니냐는둥...' 이라면 판갈이했다는 거네요...ㅜ

사기랑 업무방해 충분히 성립할 것 같습니다. 형사고소 했으면 좋겠네요. 사기쳐놓고 니들이 사기안당하게 잘 하지 그랬냐는 뻔뻔한 마인드라니..

지도 구리니까 와이프 아이디로 판갈이 했네요.

여기서 고발성 글 쓰다가 나가리 먹은 새끼인데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한글자막 없는 해외판본을 정발 케이스에 넣고 파는 진상들 많았죠.요즘도 이런류들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