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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미마존에서 봉투 두 개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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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1 00:56:21


 

간만에 하루에 두 개를 받았네요.    

이번 것들은 이미 DVD나 OTT로 자막 예습을 거의 끝낸  상황이라 마음이 한결 가비얍습니다. ㅎ   

무거워진 건 따로 있겠지요. ㅎ   

 

런던의 늑대인간 4K   애로우  

화질이 좋다는 소문에...    여기 이 타이틀 무지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지요?^^   

두툼한 재질의 케이스는 언제 들어도 묵직합니다.    제법 두꺼운 북클릿에 포스터까지 있네요.   

 

레베카    크라이테리언   

제목만큼은 수없이 들었고 여러 버전으로 몇 번 보는데 희한할 정도로 항상 결혼하고 남자 집에   

들어가는 부분까지만 이었지요.    

이번에야 끝까지 다 봤는데 많이 놀랐네요.    이런 영화였구나 싶어서요.     대박....ㅎ   

 

아스팔트 정글    크라이테리언   

하이 시에라             "   

시실리안           키노 로버   

이들 세 편은 youjunchan님의 암흑가의 세 사람 리뷰글에서 언급된 타이틀입니다.   

요즘 들어 알랑 들롱의 느와르물을 다시 보며 다른 것도 첨가하고 싶었네요.    

시실리안은 거의 생각이 나더군요.     하이 시에라도 좋았습니다.   

 

맹목적인 기회     크라이테리언   

키에슬로프스키의 세 가지색 보며 이 양반의 작품을 둘러보던 중 흥미가 생겨 골랐는데  

원제가 Blind Chance인데 대체 어떤 배경에서 저런 황당한 제목이 튀어나왔는지 모르겠군요. ㅎ   

자막 준비는 이거 하나 빠졌는데 뭐 별거 아니겠지요.   

 

서머타임       크라이테리언    

내용이 넘 뻔할 것 같아 고민을 좀 하다가 데이비드 린의 고색창연한 베네치아 구경 함   

해보자구 잡은 건데 만족스럽네요.    크라이테리언의 색감이 제대로 발휘가 되네요.   

이건 무신 베네치아 여행안내서라 하면 딱이겠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수로에 신호등이 있더군요.  ㅎㅎㅎ   

 

킬러스 키쓰 4K     키노 로버  

프리오더 했던 게 들어왔네요.    큐브릭의 초기 작품인데 킬링을 먼저 봤는데 모르고   

봤으면 히치콕 영화인가 할뻔 했네요.     이 영화도 비슷할 거 같은데 어떨지...   

 

별것도 아닌데 사설이 넘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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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1 02:36:12

킬러의 키스, 킬링은 화질이 좋은 거 같아 저도 구입할까 하는 타이틀이네요.

곧 나올 영광의 길도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 키노에서 큐브릭 감독의 데뷔작 공포와 욕망 4K로 발매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이제 로리타, 배리린든, 아이즈 와이드 셧만 나오면 큐브릭 작품 4K 완성 끝이네요.

베네치아여행 안내서하면 돈룩나우가 생각나는데 서머타임도 나중에 4K로 나오면 비교하면서 봐야겠습니다...ㅎㅎ

WR
Updated at 2022-08-11 03:15:33

화질도 화질이지만 영화 자체가 넘 잼있는 것 같네요.  

전에도 언급을 한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영광의 길'은 전 포기를 하려구요.   

영화에 몰입을 하다 보니 제가 속이 뒤집혀져서요.  ㅎㅎㅎ  

 

오늘 올린 타이틀들 모두 역시 4K 욕심내서 기다릴만한 대상이지만 

저 같은 인생은 기다리다간 암 것두 안 되는 상황이 될까 봐서지요.   

서머타임 같은 건 정말 4K로 나오면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다행히 숨 붙어있으면 고지요. ^^ 

2022-08-11 07:58:15

생각해보니 그 글에서 쭉 나열했던 영화들이 상당수 크라이테리언 타이틀이네요.
알고보면 장르영화 전문 브랜드인듯 ㅎㅎ

WR
2022-08-11 11:04:45

그런 부분이 없지 않네요.
마침 타이밍이 맞아 가격두 좋아서 잡기가 수월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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