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나 올 줄 알았던 타이틀이 오늘 도착했네요.오늘은 코멘터리로 감상해 볼 생각입니다.'봄날은간다'와 함께 두 작품은 꼭 소장할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OST도 좋고 당시의 거리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네, 허진호감독의 두 작품 - 본작과 봄날은간다...끝까지 데리고 갈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어느새 8월이 찾아왔군요
아...전혀 의도치 않았건만...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얼마전에 구입해놓고 구석에 방치중이네요ㅜ.ㅜ
지금 막 코멘터리 감상을 끝냈습니다.너무 좋은 감상 시간이었어요~!
OST도 좋고 당시의 거리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