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이 다 못사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한시간 텀으로 한개씩 하면 좋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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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지를 전부 다 못 구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는데 태반이 못구하진 않을겁니다.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도 다 같은 시간에 프리오더 했거든요
그리고 다른 시간대에 한다면 디피분들이 싫어하는 되팔렘들은 더 좋아할거고요 트릴로지 완성을 위해 더 비싼 가격에 팔수도 있을테니까요
이빨 빠진 거 채우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일단 3편은 500분은 못 구하실거 같은데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램프몰 이용하는 입장에선
보관함에 우선 원하는 타이틀 다 넣고 장바구니로 보내는 팁이 있답니다.
셋중 하나 품절뜨면
까딱하다간 셋다 못사는거 아닌가요ㅠ
그래서 항상 알람이 1시 55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이트도 다 띄워두고요^^
이거 저번에 토르 구입할땐 안되는거 같던데.. 아직 되나요?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타이틀도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동시에 다 한다면 3편 수량이 모자라서.. 참 어렵네요
전 실패하면 취소하고, 매년 1월경에 뜨는 프랑스판 구매할껍니다.
1,2,3편이 다 필요한가요???
대부분은 그렇시지 않을까요?
금액의 부담을 감수하고도 적극적으로 많이들 참여할것 같은 분위기네요.
이러한 걱정과 불안감이 소위 '되팔이'의 전투력과 참여율을 증폭시키는 것일까요?
2002년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DVD를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에는 수량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한시간 텀으로 한개씩 하면 좋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