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쉬는 날이면 집에만 있으니 별 생각 다 하네요.
그래서 지난 날 판갈이한 이퀼리브리엄을 꺼내 오래간만에 인증 해 봅니다.
국내 정발판입니다.
블루레이 디스크 1장, 사진, 그리고 렌티큘러 사진 한 장.
(렌티큘러 사진은 생략합니다.)
2012년 캐나다에 잠시 머물 때 구입한 스틸북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블루레이와 DVD 합본입니다.
그레서 DVD판을 국내 정발판 케이스에 담고, 정발 블루레이와 캐나다 블루레이를 합쳤습니다.
아웃케이스와 스틸북의 아트도 통일성이 있어 보여 정발 케이스 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오, 저도 좋아하는 영화라 반갑네요. 2012년에 정발 초판을 가지고 다른 나라 판본과 비교해 본 적이 있는데, 정발 재판본도 깔끔하게 뽑았다 싶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646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