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액션은 없다는것을 가르쳐준 시리즈입니다.본, 007에 이어 세번째로 좋아하는 첩보물 시리즈입니다
멋진 시리즈죠~^^
1,2,3 케이스 깔맞춤이 너무 좋네요
4,5 편이 스틸북판이 너무 싸서 스틸북으로 구비했더니 6도 덩달아 풀슬립 스틸북을 구매했네요. 깔맞춤하니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한동안 1~3편 정발없어서 자막없는 해외판으로 어렵게 구했었는데 정발 출시하면서 저도 소장중인 시리즈에요.다시 봐도 또 보고싶은 시리즈죠.톰형은 안다치고 오래오래 배우했으면 하네요.
저도 손가락안에 드는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테마곡만 들으면 절로 아드레날린이 몸안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멋진 시리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