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호텔 델루나 본편 감상완료. 다시보니 사인이 선녀였네요.
1860
Updated at 2020-06-30 23:47:51
원래는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불량있는데 나중에 발견했다가 교환도 못할까봐 좀 부랴부랴 봤습니다.
나저씨에는 좀 못미치지만 그래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저는 특전에 객실장님 사인이 왔었는데, 내심 아이유님 사인을 바라던터라 조금 아쉬웠는데
(본방때 못봐서 이때는 누군지 몰랐음)
지금와서 보니 선녀네요. 아이유님 사인이야 또 머 기회가 있겠지만 배해선님 사인은 또 어디서 받것어요.ㅎㅎㅎ
내일부터는 부가영상 디스크 관람 들어가야것네요.
님의 서명
덕질을 오래하다 보면 내면에 저수지 하나가 조그맣게 생기게 되죠.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낚싯대 하나만 드리우고 있어도 온갖 추억이 낚여 올라옵니다.
쓰잘데기 없고 나만 행복한 추억들이죠.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낚싯대 하나만 드리우고 있어도 온갖 추억이 낚여 올라옵니다.
쓰잘데기 없고 나만 행복한 추억들이죠.
글쓰기 |
여기 사인 하나 못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축복인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