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얼른 뉴진스멤버 + 부모는 민희진 손절치고

난파선에 올라타진 않을테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50/50-

하이브도 뉴진스 버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뉴진스 컴백만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https://youtu.be/E1Fgm3kmywM?si=WyZd6Od4OIw0wODZ&t=354

여기서 우는게 진심이면 피프티 꼴날지도요..;;

암만 생각해도 한강뷰 보이는 아파트로 옳겨진건 본인들이 대박쳐서 그런건데 이걸 다 대표님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면 흠.. 어리긴 하지만 빡셀지도요.. 

민희진이 뉴진스와 법정 대리인과 합의를 마쳤다는걸 보면 공갈일수도 있는데,돌아와도 배신돌로 눈치밥 먹을 가능성이..거기다 아일릿을 뉴진스 아류라고 했는데,얘네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답없죠.엄마엄마그러더니 아이들을 방패로 삼는건 진짜 악질임.

팬들도 연루되기 싫어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만

여기서 성명이니 어쩌니 그런 건 말이 안 되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피프티 때와 다른 것은 팀을 빼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경영권 분쟁이죠.

그리고 그 경영권 분쟁도 실제 일어나지는 않은 단계였고요.

그렇기에 소속 직원이라 할 수 있는 뉴진스는 그냥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겁니다.

팬들도 뉴진스가 연루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기 만을 바라고 있어요.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민희진이 연루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거죠.

멤버들은 어쨌든 자신들을 키운 대표라서 민희진이 설득하면 어쩔 수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민희진이 멤버들을 끌어들이지 않아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이브든 민희진이든 어떤 상황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사를 토대로 보면 아직 검토나 계획 단계에서 감사가 들어간 거 같은데

어차피 시작 못했던 거면 그냥 멤버들에겐 피해주지 않았음 좋겠네요.

내용은 잘모르지만

아일릿 나올때 응? 뉴진스 손절할라하나 싶은 느낌은 조금 있었어요

민희진 입장문에서 뉴진스멤버들까지 끌어들이는거 보고 참 잔인하다고 생각되던데...

그저 멤버 부모들이 '자기 자신을 위한 상품이었을 뿐 우리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한건 아니었구나' 생각하기를 바래봅니다.

성명 발표보다 그냥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잘 정리될겁니다.

피프티는 그냥 윗선 끼리 싸우게 두고 가만히 있다가 돌아가는거 보고 물 흐르듯 갔으면 되는데 괜히 나서서 편들어 주다가 망한거고.

 아니 왜 회사 싸움에 뉴진스 멤버 내지는 가족들을 끌어들이나요? 뭐라도 말을 얹으면 어떻게 말하던 마이너스입니다. 그냥 자기일 하면 됩니다.